펜타브리드가 HSAD와 함께 CJ 비비고 캠페인 파트너로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2년 비비고 브랜드 슬로건 ‘정성’이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소비자 유대 강화를 위해 진행된 bibigo to you에 맞춘 팝업 레스토랑을 기획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원테이블 레스토랑 따뜻한 식당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RdoZxZ2DiM 사전 온라인에서 사연 모집을 통해 소수 인원초대 및 비비고 브랜드의 프리미엄을 강조하였으며, 기존 고객들에 대한 로열티를 재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 장인의 정신을 담은 곰탕브루어리 사전 온라인 모집 및 현장 워크인 방문을 동시 진행하였으며, 비비고 신제품 국물요리에 대한 경험 제공 및 접정을 강화하여 신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확산시켰습니다. 위의 2가지 캠페인 모두 소비자들의 이벤트 인지 및 홈페이지 방문 참여자 수 모두 기존의 KPI(약 600~ 1,000%) 초과 달성하였으며,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었던 성공적인 캠페인이였습니다 이한범 팀리더 / AE 2022년 여름부터 시작하여, 가을까지 진행 됐던 프로젝트로 2가지 팝업 레스토랑을 진행하였습니다.성공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이며 이호준 이사님과 TFT 리더님들의 도움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재현 리더 / AE 코로나로 움츠러들어 있던 팝업행사가 다시금 진행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기쁘게 프로젝트를 마무리 한 거 같습니다. 2개의 프로젝트를 연달아 진행하며 고생하신 TFT 리더님들, 이슈 없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 원팀처럼 서로 배려해주신 담당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성경 리더 / Designer 여러 일들로 바쁜 시기였으나 유명 쉐프의 국물 요리와 심야 식당이라는 테마가 흥미로워 나름대로 욕심을 냈던 프로젝트 였습니다. 그만큼 따뜻하고 재미있는 웹페이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작업했고, 결과물을 고객사에서 만족스러워 하셨다고 들어서 더욱 뿌듯함이 컸던 프로젝트 였습니다. 함께하신 리더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장학수 팀리더 / CD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아웃풋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어 기쁘네요. 그만큼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느꼈다는 반응까지 얻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국내 최초의 기업 프로젝트 기반 긱 이코노미 플랫폼 “AI 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한 기업의 “AI프로젝트” 활성화에 초반 집중 디지털마케팅전문회사 ㈜펜타브리드에서 2월 1일 새로운 긱 이코노미 플랫폼 ‘긱허브’ (gighub.kr)를 론칭했습니다. 긱허브는 기업 프로젝트의 소개 및 이력 관리, 긱워커 매칭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 기반 긱 이코노미 플랫폼을 표방합니다. 대퇴사 시대, 기업의 안정적인 프로젝트 운영을 도와주는 긱 이코노미 플랫폼 긱허브는 유명 구인구직 사이트, 이전 세대의 긱 이코노미 플랫폼과는 다릅니다. 첫 번째 특징은 기업 프로젝트 기반의 긱 이코노미 플랫폼이라는 점입니다. 대퇴사 시대, 기업들은 담당자 퇴사 또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운영 중인 프로젝트에 위기를 겪거나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기업 대부분은 전문가를 섭외해 임시방편으로 업무 결손을 메우는데, 전문가 대부분은 프로젝트를 새로 접한 만큼 스터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과는 거리가 있고, 연속성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긱허브는 여러 전문가의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살피면서 우수 전문가와 관계를 맺고 지속해서 프로젝트를 운영, 관리하고자 하는 브랜드 기업의 니즈에 맞춰 SNS처럼 의뢰자-전문가 상호간의 팔로우 및 관심 있는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스토리의 추적관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등록한 프로젝트에 관한 진행사항을 관리 기능을 통해 기록할 수 있어 프로젝트 히스토리, 즉 이력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담당자가 배정되더라도, 이전과 다른 전문가와 협업하더라도 업무 연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갖게 됩니다. 부업을 찾는 전문가, N잡러, 전문 긱워커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 두 번째 특징은 포트폴리오 중심의 긱 이코노미 플랫폼이라는 점입니다.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전문가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는 자신이 가진 전문성입니다. 전문가는 포트폴리오를 블로그 콘텐츠처럼 자신의 계정에 등록이 가능하고, 나아가 프로젝트 기여도와 역할, 규모를 알 수 있는 프로젝트 스토리를 남김으로써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드러내고 도움이 필요한 기업에 알맞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파일 하나에 담긴 포트폴리오보다 열람이 간편하고 특정 포트폴리오를 대표 포트폴리오로 노출해서 부각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소개하는 동시에 역량을 피력함으로써 보다 전문가 이력 파악에 유리합니다. 긱허브는 전문가가 쌓은 이전의 전문성과는 완전히 다른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기회도 제공합니다. 긱허브는 AI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정기적인 AI 프롬프트 제공과 온-오프라인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웹3.0과 AI 시대,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전문가가 많은데, 긱허브는 이와 관련된 교육 및 콘텐츠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렇게 양성한 AI 크리에이터는 긱허브 우대정책에 따라 우선적으로 기업의 AI 프로젝트에 매칭되는 등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기업과 개인의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를 소개-중계-중개하는 플랫폼 긱허브에서는 의뢰자와 전문가 모두 프로젝트 스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정보와 수행 정보의 노출 및 소개가 콘텐츠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다. 미리 서로를 탐색하고 알 수 있어 매칭 성사 이후 들여야 할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대폭 단축됩니다. 또한 기업 프로젝트의 히스토리와 개인의 콘텐츠가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중계’됩니다. 기업이 진행하는 단일 프로젝트의 진행사항과 여러 프로젝트의 흐름, 즉 이력을 알 수 있어 트렌드 관리에 유효합니다. 더불어 개인 콘텐츠를 통해 역량의 발전 과정과 수행 범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긱 이코노미 플랫폼의 핵심 기능인 중개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긱허브는 기업의 프로젝트와 긱워커를, 기업 프로젝트의 운영 이력과 개인의 콘텐츠를, 그리고 다양한 창작물을 거래하는 장소로 활용됩니다. 첫발을 내딛는 긱허브가 제시하는 미션 결과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은 내부 역량으로 추진하기 힘든 프로젝트, 기존 인력의 퇴사로 급하게 외부 인력을 써야 하는 프로젝트,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신규 프로젝트, 테스트 삼아 가볍게 도전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프로젝트를 긱허브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역량 있는 개인은 플랫폼 내에서 남보다 앞선 기술과 실력으로 일자리 매칭에 도전할 수 있으며,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알차게 쌓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긱허브는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기업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서 몇 가지 초기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기업의 AI 프로젝트 구축 및 활성화 지원, 개인을 위한 AI 크리에이터 교육 및 양성, 기업과 개인 모두를 위한 AI 솔루션 할인 지원 등이다. 이것은 긱 이코노미 패러다임의 중대한 변화를 뜻합니다. 긱허브는 초기 AI 프로젝트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비용 절감과 업무효율의 개선을 제공해 줄 것이며, 개인에게는 새로운 긱워킹 분야에서 새로운 일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계획입니다. 첫발은 AI지만, 이후의 로드맵 역시 가볍게 볼 수 없다. 플랫폼 론칭을 총괄한 펜타브리드 배제협 이사는 “긱허브는 AI, Web 3.0 시대에 걸맞는 기업의 프로젝트 활성화와 개인의 안정적인 일감 제공을 위해, AI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NFT’ 등 긱 이코노미의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긱이코노미 플랫폼 “긱허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달에도 새로운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YES24] 기업소개 사이트 구축, [동국제강] 사이트 부분 개편, [현대백화점홀딩스] 웹사이트 구축, [현대지에프홀딩스] 웹사이트 구축, [효성티앤씨] 웹사이트 리뉴얼, [슈뢰딩거고양이] 온라인교육플랫폼 티칭서비스 구축, [케이카] SNS 연간 운영, [에몬스] TVC 브랜드필름 제작 및 SNS 운영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감사를 전하며 소중히 피워낸 싹, 맺고 피고 지지 않을 크리에이티브 꽃을 기대해주세요.

출처 : 엔피 (지난해 말 엔피가 AUX 미디어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 ㈜엔피가 글로벌 시장에서 잇달아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자체 XR(확장현실)솔루션 기술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엔피는 최근 아시아 주요 기업과 연이어 XR솔루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12월 싱가포르의 인터렉티브 비디오 테크놀로지 솔루션 기업인 비라이브 테크놀로지(BeLive Technology)와 XR 프로덕션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커머스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입니다.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는 브랜드들이 실감형, 몰입형의 쇼핑 경험과 라이브 커머스 환경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버추얼 쇼핑 환경을 개발, 구축하고 있습니다. 비라이브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온라인 패션 쇼핑몰인 트렌드욜(Trendyol)이나 잘로라(ZALORA),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슈퍼앱인 그랩(Grab) 등에 라이브 커머스 쇼핑 솔루션을 제공해온 테크놀로지 기업입니다.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솔루션, LORA(자가망구축방식) 기반의 인터렉티브 비디오 커머스 서비스를 통해, 각각의 브랜드 개별 웹사이트에서 관련 영상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직접 선별, 모더레이팅, 관리하고 이를 통해 보다 개인화된 온라인 쇼핑 경험, 실감형 버추얼 경험 및 실시간 인터렉티브 쇼핑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번 비라이브와의 파트너십으로 엔피의 아시아 커머스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셈입니다. 엔피는 최근 XR 기술과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시킨 ‘XR 메타 커머스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XR 메타 커머스 솔루션은 이른바 메타버스형 쇼핑 솔루션이다. 기존의 세트를 디지털 그래픽으로 대체해 몰입감 넘치는 공간 구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세부 기사내용 확인이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 헤럴드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0087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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