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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 Behind Story, 삼성화재 온라인 채널 디자인 운영
NEWS 1, AI로 브랜드 경험한다 AI 캠페인의 새 지평 여는 펜타브리드 NEWS 2, 2025년 KODA 아카데미 재직자 AI&크리에이티브 소재 제작 교육 NEWS 3, AI과학기술혁신대상 부문대상(한국기술사회회장상) 등 2관왕 수상
2024년 4월부터 시작된 삼성화재 온라인 채널 디자인 운영 프로젝트가 어느덧 2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기존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인수·유지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후 그룹 차원의 ‘모니모 원앱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사이트 전반에 걸쳐 디자인과 구조적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펜타브리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운영 안정화와 디자인 일관성 유지에 집중하며 사이트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왔습니다.
1. 모니모 원앱 프로젝트와 디자인
삼성화재를 비롯해서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증권까지 4개의 금융사가 하나의 사용자 경험을 위해 손을 잡은 ‘모니모 원앱 프로젝트’는 그룹사 전반의 디자인 가이드를 통합하는 대규모 여정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는 단순히 가이드를 맞추거나 운영하는 수준을 넘어, 브랜드의 일관성과 사용성을 유지하기 위한 삼성화재만의 디자인 원칙을 정립해 나갔습니다. 또한 이 시점에 Figma 협업 환경을 양사 간 공식 플랫폼으로 정착시키며 디지털 협업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디자인 가이드가 문서로만 존재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공유되고 진화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킨 것이죠.

그렇게 모니모 원앱 프로젝트 1.0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지금, ‘모니모 원앱 프로젝트 2.0’이 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역시 새로운 기준과 방향성에 발맞춰, 한 단계 진화한 운영과 디자인 체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 보험상품 페이지 리뉴얼
현재 삼성화재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제 중 하나가 바로 보험상품 페이지 리뉴얼입니다.
기존 페이지는 복잡한 정보 구조와 난해한 표현 등 한마디로 “불친절하다”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이에 저희는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콘텐츠를 전면 재해석했습니다.
추상적인 보험 개념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D 메타포 오브젝트를 활용하고, 상품별 스토리라인을 구성하여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이해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사 모두 “보험이라는 무형의 상품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라는 공통의 고민 아래 긴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
3. AI를 통한 디자인 효율화
삼성화재 일러스트 전면 재정비 과제를 계기로, 내부에서 쭉 검토해오던 AI 적극 활용 방안을 업무에 실 적용했습니다. 반복적인 시각 작업과 대량의 시안 제작 과정에 AI를 도입함으로써 작업 효율과 완성도 모두를 높이는 긍정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단순한 속도 개선을 넘어, AI를 제3의 팀원으로 받아들인 협업 방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4. 마치며
저희의 역할은 단순히 사이트를 운영하고 디자인을 고도화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지켜내고, 사용성을 고민하며 브랜드가 더욱 친근하고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방향을 설계하고 나아갑니다.

저희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이 곧 삼성화재의 첫인상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습니다.
권정주 팀 리더 / PM
삼성화재는 기존의 디자인 운영과는 다른, 한층 깊이 있는 경험이 계속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보험·금융업의 특성상 세밀한 검수가 요구되고, 엄격한 브랜드 규정 아래 여러 채널이 동시에 운영되며 끊임없이 고도화를 이어가야 하기에 성장의 발판이 될 요소가 많은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쉴 틈 없는 일정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함께하는 팀원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김완기 리더 / Designer
제안 단계부터 운영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를 써오면서 삼성화재는 저에게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의미를 지닌 업무가 되었습니다. 고객사를 직접 대응하며 쌓아온 유대감은 남다른 경험이 되었고 그렇다 보니 삼성화재는 단순한 회사 업무를 넘어 정이 많이 가고 스스로 주체가 되어 나아가는 뜻깊은 프로젝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정희 리더 / Designer
삼성화재 디자인 운영을 맡아 여러 채널의 디자인을 진행하면서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부터 월간 리포트의 준비와 발표까지, 디자인 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항상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시며 성장에 큰 힘이 되어주신 권정주 팀 리더님과, 짧은 일정 속에서도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함께 애써주고 계신 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남경 리더 / Designer
대부분 혼자 운영을 맡아오던 중 삼성화재 운영팀에 합류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시 만나고 싶은 팀원'이 될 수 있도록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챗GPT로 업무 메일을 쓰고, 미드저니로 프레젠테이션 이미지를 만드는 게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다. 이런 변화는 마케팅 현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기업은 단순히 AI 툴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AI를 체험하고 브랜드와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캠페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펜타브리드는 AI 캠페인 분야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2023년 국내 첫 일반인 대상 AI 콘테스트를 개최한 이래, 굵직한 대기업과 협업하며 쌓은 노하우는 2025년 더욱 빛을 발했다. 지난 4월 크록스, 6월 현대로템, 10월 커뮤니크까지, 올해만 세 차례 각기 다른 산업군에서 AI 체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주목할 점은 세 프로젝트 모두 ‘참여자가 직접 AI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핵심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김문겸 펜타브리드 AG팀 팀리더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상상력이 AI를 통해 시각화되는 과정 자체를 브랜드 경험으로 승화시켰다”고 했다.

올 한 해 펜타브리드가 진행한 체험형 AI 캠페인 사례를 통해 AI가 어떻게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살펴본다.
1. 시간여행부터 동심까지, 세 가지 색깔의 AI 체험
펜타브리드의 2025년 AI 캠페인은 지난 4월 크록스와 함께 시작됐다. 레오버넷과 협업한 ‘2025 크록스 AI 아트 콘테스트’는 ‘크록스와 함께하는 시간여행(Time Travel with Crocs)’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유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3D 중 하나의 스타일을 선택한 뒤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시대적 배경과 크록스를 조화롭게 담아낸 이미지를 생성했다.
펜타브리드가 생성형 AI 튜닝과 이벤트 웹사이트 개발을 맡은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점을 둔 건 ‘자유로운 창의성’의 구현이었다. 크록스 특유의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한 브랜드 정체성을 AI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참가자들의 상상력을 다양한 형태의 크록스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프롬프트 설정의 최우선 목표였습니다.” 김문겸 팀리더의 설명이다. 단 하나의 단어만 입력해도 크록스, 지비츠, 착용 대상, 시대적 배경이 자연스럽게 조합되도록 프롬프트를 정교하게 설계했다. 캠페인 반응은 뜨거웠다. 총 5800여 개의 이미지가 생성됐고, 전년 대비 출품작 수는 2211% 증가했다.
6월에는 부산 BEXCO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으로 무대를 옮겼다. 현대로템 부스에 마련된 ‘수소전기트램 AI 그리기 체험존’에서 AI 튜닝과 소프트웨어 환경 개발을 맡았다. 관람객들은 상상 속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수소전기트램을 달리게 할 수 있었고, 총 1082회의 이미지가 현장에서 생성됐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미래 기술 비전’의 시각화였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램이 상상 속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빛의 반사와 같은 디테일에 집중했다. 철도 및 모빌리티 산업에서 AI 창작 체험은 보기 드문 시도로, 이번 캠페인은 산업기술 전시도 AI 체험형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 받는다.
10월 커뮤니크와 협업은 또 다른 도전이었다. 어린이 그림대회 사전 이벤트로 기획된 ‘AI 그림 콘테스트’는 어린이의 순수한 감성을 AI로 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

``‘어린이가 그린 듯한 그림’을 AI로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였다. 김문겸 팀리더는 “AI로 완벽하지 않은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며 “수채화와 크레파스 질감, 밝은 색감을 구현하면서도 선과 색칠이 균일하지 않으면서 이질감을 주지 않도록 프롬프트를 설계했다”고 했다.
고민이 많은 프로젝트였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참여자는 최대 3점의 AI 그림을 생성한 뒤 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온라인 2009회, 오프라인 행사장 971회 등 총 2980회의 이미지가 생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 오프라인 그림 축제에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사례로 꼽힌다.
2. 브랜드 정체성을 AI 언어로 번역하는 기술
앞서 소개한 세 프로젝트는 산업 분야와 타깃 모두 달랐지만, 하나의 공통된 철학을 공유한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AI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크록스는 자유로운 창의성을, 현대로템은 미래 기술 비전을, 커뮤니크는 아이의 순수함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펜타브리드가 프로젝트마다 가장 먼저 착수하는 작업은 브랜드 맞춤형 AI 튜닝이다. 이른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불리는 이 작업은 전체 제작 기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어떤 단어를 입력하더라도 브랜드 특유의 화풍과 분위기가 유지되도록 AI를 훈련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목표에 가장 적합한 AI 선정 및 세팅이 저희의 경쟁력입니다.” 크록스에서는 4가지 이미지 스타일을 하나의 단어만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항목별 구분에 공을 들였고, 현대로템에서는 수소전기트램의 외형이 배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AI 그림 콘테스트에서는 동심을 전달하면서도 이질감을 주지 않는 섬세한 조율이 이뤄졌다.
프로젝트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펜타브리드의 접근법도 변화했다. 하나의 AI만 붙잡고 어떻게든 되게 만들던 방식에서, 목표 결과물을 가장 잘 생성하는 AI 모델을 조합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발전한 것이다. 다양한 AI 모델이 등장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프로젝트 특성에 가장 적합한 도구를 선별하는 안목이 중요해졌다는 의미다.

이처럼 펜타브리드는 AI를 단순한 보조 기술이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언어로 정의했으며, 그 결과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으로 승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3. 2년 간의 축적, 그리고 5배 증가한 문의
펜타브리드가 다양한 A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건 2023년부터 꾸준히 쌓아온 경험 덕분이다. AG팀은 2022년 신설된 웹 3.0 마케팅 전문 조직으로, 현재는 AI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펜타브리드는 2023년 2월 국내 첫 대중 AI 콘테스트인 ‘제1회 AI 이미지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같은 해 7월 섬유산업연합회와 ‘스타일넷 AI 아트워크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또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AI 그리기 대회’는 국내 최초로 브랜드 고유 IP가 적용된 이미지 생성 기술을 선보이며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금상, AI서비스어워드 2024 대상을 수상했다.

이런 성과는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는데, 실제 올해 펜타브리드가 받은 AI 프로젝트 문의는 지난해 대비 5배가량 증가했다.

AI 캠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펜타브리드가 터득한 답은 결과물의 퀄리티와 생성 속도, 사용자 경험의 직관성 이 세 가지의 균형이다. 특히 속도와 퀄리티 사이의 줄타기는 모든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포인트라고 김문겸 팀리더는 강조한다.

“이미지 생성 AI 모델의 발전으로 누구나 손쉽게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AI 캠페인 이탈률을 좌우하는 생성 속도는 여전히 프롬프트 설정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꾸준한 실험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AI 캠페인의 다음 단계를 향해
2026년을 맞아 펜타브리드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AI 프로젝트를 선도하는 조직을 넘어,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춰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두 가지 방향을 모색 중이다. 하나는 이미지 생성 외 복합적인 체험을 전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정적 이미지 생성에 집중했지만, 영상이나 3D 환경으로의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아직 발견하지 못한 부분에 AI를 적용하는 것이다.

“AI 기술이 대중화되면서 멋지고 퀄리티 높은 AI 마케팅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요. AI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만으로 사람들이 ‘신기하다’며 관심을 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AI 기술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모두를 제대로 만족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겁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출처 : 디지털인사이트 [바로가기]
NEWS 이달의 수주 소식 | Creative Winner
지난 2025년 11월 7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전문기업 펜타브리드(PENTABREED)의 김문겸 팀장은 KODA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크리에이티브 소재 제작 교육 아카데미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실습’ 세미나의 강연자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ChatGPT와 Sora2를 활용하여 AI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생성형 AI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단계별로 설명했습니다.
1. ‘AI는 도구가 아니라 연출 파트너다’
강연에서 “생성형 AI는 단순한 이미지·영상 생성기가 아니라, 의도와 맥락을 설계하는 사람과 협업하는 연출 파트너”라며 “프롬프트는 명령이 아니라 감정과 카메라를 함께 지시하는 시나리오”라고 강조했습니다.
2. ‘완벽보다 괜찮음, 통제보다 선택’
“AI 영상 제작은 모든 걸 통제하는 과정이 아니라, AI가 제안한 결과 중 가장 괜찮은 것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창의력의 본질은 여전히 인간에게 있으며 AI는 상상력을 빠르게 시각화해주는 협업자”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AI세미나 교육 등에서 자주 만나뵙게 될 수 있을 예정이오니 재미있고 유익했던 AI세미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다음 세미나에 참여하시어 AI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 보시길 바랍니다~!
NEWS 이달의 수주 소식 | Creative Winner
펜타브리드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디지털 인사이트,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과학기술정보통신인증원이 공동 주관하는 ‘AI과학기술혁신대상 2025’에서 부문대상(한국기술사회회장상) 등 2관왕을 수상했다.

AI과학기술혁신대상은 “사람 중심 가치, 모두를 위한 AI” 슬로건 아래 국내 디지털 산업의 AI 기술력을 조명하는 어워드다. 올해 행사에는 ▲AI 크리에이티브 섹터 ▲AI 서비스 섹터 ▲스마트팩토리 AI 비전 섹터 3개 부문에 243개 혁신 기술이 출품, 연 인원 794명의 학생, 기업, 단체가 열띤 경쟁을 벌였다. 펜타브리드는 ‘2025 크록스 AI 아트 콘테스트’와 ‘AI 그림 콘테스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 2025 크록스 AI 아트 콘테스트-부문대상(한국기술사회회장상)
레오버넷과 협업한 2025 크록스 AI 아트 콘테스트는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는 크록스 팬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복잡한 프롬프트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AI를 튜닝했으며, AI 아트 콘테스트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AI 밈, 코미디, 라이브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와 협업했다.

콘테스트에는 총 5800여개의 이미지가 생성됐으며, 그 중 콘텐스트 주제에 맞게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보여준 우승작 21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를 통해 3만9000명 이상의 사이트 방문자 수, 1034만회의 소셜 임프레션 등의 괄목할 성과를 기록했다.
2. AI 그림 콘테스트-금상(전자신문사장상)
커뮤니크와 함께 진행한 AI 그림 콘테스트는 “AI는 인간의 감정을 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도구를 넘어 AI가 감성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 프로젝트다.

참가자는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그리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어린이가 그린 듯한 수채화 혹은 크레파스 스타일의 그림을 생성했다. 특히 AI가 어린이의 감성에 맞는 질감과 색감, 구도를 표현할 수 있도록 튜닝된 점, 프로젝트가 단순 AI 활용을 넘어 예술의 도구로 활용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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