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UT your voice!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었던 ‘Alike’ 단편 영상 보셨나요? 매우 단순해 보이는 이 동영상, 벌써 5백만 번 이상 조회되었네요. 사회가 인간의 타고난 창의성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막지만 않으면 언제든 자기다움과 소중한 관계가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도 전하고 있네요. ‘창의성이 곧 행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었던 ‘Alike’ 단편 영상 보셨나요? 매우 단순해 보이는 이 동영상, 벌써 5백만 번 이상 조회되었네요. 사회가 인간의 타고난 창의성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막지만 않으면 언제든 자기다움과 소중한 관계가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도 전하고 있네요. ‘창의성이 곧 행

세상을 향한 펜타브리더의 외침 ! 샤우트는 펜타브리드가 만드는 디지털 웹진으로2002년 6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2회, 격주간 발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3년간 한 회도 빠짐없이 그 꾸준함을 유지하여 2014년 11월 25일 지령 300호를 맞이하게 됩니다. 샤우트 웹진 바로 가기www.shout.co.kr


SHOUT - 크로스미디어를 외치다‘펜타브리드 광고’ 하면 떠오르는 직원모델 광고의 시작 시리즈입니다.‘SHOUT ? 크로스미디어’를 외치다 라는 헤드카피를 뒷받침하는 표현을 위해 직원들이 소리치고 외치는 역동적인 클로즈업 컷을 직접 촬영해서 진행, 서브 텍스트를 최대한 배제하고 이미지의 임팩트에 중점을 둔 광고입니다.

201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9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는 얼마나 성장했는지. 심장과 다리는 얼마나 튼튼해졌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펜타브리드는 소리를 질러보기로 했습니다.나라고. 우리라고. 여기있다고. 들리냐고.힘껏. 있는 힘껏 목청이 찢어지도록. 소리 질렀습니다. Shout. 크로스미디어! 라고. 펜타브리드

좋은 영향력을 가진 우리는 누군가에게 멋진 선물이다 우리는 지난 몇 개월간 왜 이 세상에 공존하며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통해 진정 우리가 가치있게여기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관을 찾고자 노력하였다.진정한 행복으로 귀결되는 우리의 꿈들은 결국 물질과 지위, 말초적자극제을 넘어서는 가장 근본적인 가치인 자아실현의 실

샤우트 300회를 기념하여 이번 HYPEERZINE 에서는 디지털 마케팅 벤치마킹 사례가 아닌 펜타브리드의 컨텐츠를 다루도록 한다. ‘찾아가는 박물관’은 ‘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하여 유물을 직관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플랫폼으로 CONNECTHING에서 기획/개발한 프로젝트이다. 위치가 고정된 전시물과 인쇄된 정

한창기 때문이다. 돌아보니 어느덧 24번째 꼭지를 쓰고 있다. 매달 하나씩, 그러니까 벌써 The Creator를 연재하기 시작한지 2년이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사람은 내가 이 연재를 시작하도록 결심하게 만든 인물이다. 사실 나는 그를 이 연재를 끝내는 마지막 달에 소개하려고 했었지만, 이번 SHOUT는 300호 특집인

샤우트 300호 발행을 기념하여 300호가 발행되기까지 편집을 맡았던 샤우트 에디터들들의 편집 스토리를 들어봤다. 샤우트의 개편을 담당했던 뿌듯한 추억, 편집 시간을 맞추느라 어려웠던 기억과 같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앞으로도 펜타브리드만의 색깔이 뚜렷한 뉴스레터로 승승장구하며 장수하길 바라는 300호 축하 메시지까지 전해

펜타브리드의 생생한 소식과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통찰을 전하는 펜타브리드의 뉴스레터 SHOUT의 구독자수가 5,555명을 돌파했습니다. PENTA를 뜻하는 숫자 5는 펜타브리드의 매우 상징적은 숫자입니다. 앞으로 5가 다섯 번인 55,555명의 구독자가 생길 때 까지,더 많은 구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샤우트 창간 300호 돌파 기념 스페셜 이벤트[SHOUT CONCERT]가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SHOUT CONCERT #1 Start Up은 격주 발행되는 펜타브리드 브리드호의 Rising Star에 게재 되었던 스타트업 회사 중샤우트가 주목하는 3분의 대표님을 모시고 진행되는 행사라는거 다 알고 계시죠? 샤우트

스크린 대 사람이 아닌, 사람 대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대표적인 홈미디어인 TV는 FullHD와 3D 입체영상에서 Curved Display와 UHD(4K)를 내세운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몰입감을 강조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극장은 아이맥스, 디지털, 3D, 2K, 4D로 화질의 개선 뿐만 아니라 CGV의 Screen

나는 홍상수가 싫다. 미리 밝혀두지만, 나는 홍상수를 싫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데뷔작인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부터 최근작까지 그의 영화를 빼먹어 본 기억은 없다. (<자유의 언덕>은 아직 보지 못했다.) 또한 홍상수의 영화를 누군가와 같이 본 기억도 없다. 대체로 나는 그의 영화를 극장이

『여자 없는 남자들』을 나는 한동안 읽지 못할 것이다이런! 하루키의 신작 소설집인 『여자 없는 남자들』을 사려고 서점에 갔다가 안자이 미즈마루가 올봄에 세상을 떠난 것을 알았다. 『꼬마 니꼴라』를 생각하면, 글을 쓴 르네 고시니 보다는 장 자크 상페의 일러스트가 눈앞에 먼저 펼쳐지듯이, 미즈마루의 삽화가 없는 하루키의 소

오이향이 나는 비누. 회오리 모양의 아이스크림. 아카시아 냄새가 나는 껌. 상품마다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이미지가 있다. TVCF 같은 광고매체를 통해 브랜딩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상품을 마주하는 사람들의 추억과 생활을 거쳐 그 상품의 진정한 이미지가 결정된다. 주말에 다운받아 놓은 미드를 보면서 마시는 맥주 한잔의 여유

나는 전지현과 산다. 진짜다. 하루 종일 전지현이다. 눈을 뜨면 전지현 샴푸로 머리를 감고, 전지현의 주방에 있는 전지현 냉장고에서 꺼낸 음식을 전지현 냄비에 넣고 요리해서 아침을 먹고 전지현 화장품을 바르고, 전지현 원피스를 입고 출근한다. 그때부터 온종일 전지현의 ‘잘생긴’ 휴대폰으로 업무로 보다가, 출출해지면 전지현

사람은 겪어봐야 그 성격을 알 수 있다지만, 주변 지인들의 손글씨를 한 번 떠올려보자. 그 사람의 모습과 닮지 않았는지, 글씨에 성격이 표현되지는 않았는지. 글씨는 무의식이 손가락으로 전달되어 종이 위에 나타나는 일종의 두뇌 표현이라 글씨 모양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성격, 잠재적 능력 등이 담겨있다고 한다. 노

“좀 작게 생각해보지그래?”우리가 흔히 보는 달력에서의 올해는 서기 2014년이다. 하지만 당신도 당연히 알고 있는 것처럼 올해가 이 세상이 창조된 지, 혹은 시간을 약속으로 기록하기 시작한 지 2014년째가 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탄생을 기원으로 인류의 시간은 기원전(Before Christ)과 기원후 (

세계에는 많은 구호단체가 있지만, 후원 방법은 여전히 전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진행되는 편이다. 본인 정보와 카드 번호까지 제공해야 하는 가입절차도 번거롭거니와 기부의 쓰임에 대해서는 단지 홈페이지나 책자로 스스로 파악해야 한다. 이와는 좀 다른, 이해하기 쉬울뿐더러 재미있기까지 한 기부 사례를 소개한

몸이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얼마 전, 대학로에서 무용공연을 보았다. 작은 소극장이었고, 내 눈 바로 앞에서 건강하게 훈련된 몸을 가진 무용수들이 맨발로 뛰어다녔다. 그들은 몸이라는 가장 원시적인 언어로 말했고, 그들의 몸이 말하는 이야기가 내 귀에(눈이 아니라) 들리기 시작했다. 그것도 아주 분명하면서도 또렷하게 말이다.

월간 펜타브리드 vol.6Monthly Creative Magazine PENTABREED‘펜타브리드’ 라는 이름의 매거진을 컨셉으로 진행한 2014년 광고 6월호.엣지있는 펜타브리드의 디자이너들이 좋아하는 폰트를 소개한 SHOUT 286호와펜타브리드에서 수행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지살펜 우당탕 프로젝트를 다른 SHOUT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증강현실 누구나 판타지를 꿈꾼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현실에서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현실의 모습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에 그 상상을 우스꽝스러운 그림으로 그려내기도 한다. 현실 이미지에 가상의 그래픽이나 텍스트, 영상 등을 오버레이 시키는 증강현실 기술은 이런 인간의 상상력에 기인한 것이

비틀즈. 20세기의 가장 놀라운 발명품폴 매카트니가 한국에 온다. 와우! (글을 다 쓰고 편집까지 끝냈는데 취소되었다고 한다. 에휴!) 안타깝긴 하지만 지금이 1970년이 아니라 2014년임에도 그의 공연 티켓이 단 몇 분 만에 동나는 것을 보면서, 이래서 사람들이 ‘클래식은 영원하다’고 말하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번

월간 펜타브리드 vol.5Monthly Creative Magazine PENTABREED‘펜타브리드’ 라는 이름의 매거진을 컨셉으로 진행한 2014년 5월의 광고.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 시즌2를 알리는 SHOUT 285호와하르트무트 에슬링거에 대해 다뤘던 브리드호 284호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BMW: A Window into the Near Future 현실 이미지를 배경으로 가까운 미래를 보여주다. BMW는 가까운 미래의 도로 풍경을 대형 화면에 디스플레이하여, 행인들에게 새로운 BMW의 컨셉카를 홍보하였다. 도로의 풍경은 실제 행인들의 눈높이에서 촬영한 도로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디스플레이를 보는 행인들

월간 펜타브리드 vol.4Monthly Creative Magazine PENTABREED ‘펜타브리드’ 라는 이름의 매거진을컨셉으로 진행한 2014년 두 번째 광고시리즈. 펜타브리드 SHOUT 뉴스레터를 기반으로 1개월 동안 발행된 유익한 기사를 요소로사용하고, 부각시킬 기사들을 헤드라인으로잡아 ‘매거진 표지’처럼 느껴

휴머니티 가득한 인터랙티브 버스정류소 배터리 전문 회사 듀라셀이 "Moments of Warmth"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는 캐나다에 휴머니티가 가득한 인터랙티브 버스정류소를 제작했다. 몬트리올의 한 버스정류소에 듀라셀 건전지 모양의 대형 지붕을 설치하고 내부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히터를 장착한 것.

네? 무슨 과를 나오셨다고요?요즘 디자이너들의 이력서를 읽다 보면 신기할 때가 많다. 시계 주얼리 디자인과, 파티 디자인과, 의료환경 디자인과, 관광뷰티 디자인과, 특수분장 디자인과, 보석감정 디자인과, 복원영상 디자인과… 이것은 요즘 우리나라 대학교에 존재하는 디자인학과 명칭들이다. 이런 학과에선 뭘 가르칠까 궁금하기도

초콜릿 ‘한 조각’을 선물하는 다정함을 이끌어 내다. 초콜릿 브랜드 Milka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의 부드러움을 강조하는 ‘Dare to be Tender campaign’의 일환으로 1,300개의 특별한 초콜릿을 생산했다. 기존 Milka 초콜릿바에서 마지막 한 조각을 비워둔 후 구매자에게 마지막 한 조각을 되돌려달라

그로부터 모든 것은 시작되었고, 언제나 어디에나 그가 있었다.‘폴랜드’와 ‘폴 랜드’는 엄연하게 다르다. 띄어쓰기를 잘해야 한다. 폴랜드(Poland)는 레흐 바웬사를 배출했고, 중부 유럽 발트 해 연안에 있으며, 2002년에 우리나라에 월드컵 첫 승을 안겨준 기특한 나라다. 그리고 폴 랜드(Paul Rand)는 20세기

남자의 수염을 뽑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을 선물할 수 있는 빌보드 광고 연인들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기념일 중 하나인 밸런타인데이. 영국의 면도기 브랜드 Wilkinson sword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여 프랑스의 어느 한 광장에서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옥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남자의 하관을 표현한 현수

‘응답하라, 첫 사랑 시대.’결국 나정의 남편은 슈~레기였다. 이 결말 앞에서 많은 시청자의 희비가 엇갈리긴 했을 테지만, 쳇. 그게 무슨 상관이람? 두 사람만 행복하면 된 거지. 안 그래? 칠봉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설마. 고아라 같은 여신이랑 첫사랑 연애담이라도 챙길 수 있다는 게 어딘가. 어쩌면 우리가 아쉬움으로 추

고대 로마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축제인 Pula film festival. 올해 60주년을 맞이하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검은 장막을 걷고 Wish box 안으로 들어가면 화면에 60개의 흔들리는 촛불이 켜있다. ‘소원을 빌면서 촛불을 불어주세요.’라는 가이드 메시지에 따라

‘때때로 우리는 얼마나 경박한가?’ 7~8년쯤 전 ‘오마이뉴스’의 의뢰를 받고 <서희>라는 장편소설을 연재한 적이 있다. 고려시대 실존했던 인물이자,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외교관이었던 서희[徐熙, 942~998]를 다시 해석해보자는 원고지 8,000매 정도의 큰 기획이었다.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1,500매

"유럽이 바로 문 너머에 있다." 유럽이 바로 당신 곁에 있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 캠페인은 유럽국가 간의 여행을 장려하고 다문화 상호유대를 돕기 위해 프랑스 철도운영법인 SNCF와 TBWA Paris가 선보인 인스톨레이션이다. 파리 시내에 있는 이 문은 유럽의 다른 도시들을 만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연결의 문”을

토마스 해리스는 소설 <양들의 침묵>으로 ‘한니발 렉터’라는 무시무시한 양 한 마리를 세상에 선보인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양을 둘러싼 모험>을 통해 양sheep을 절대적이며 어두운 권력의 상징으로 묘사한다. 하루키의 양은 어둠 속에서 사람의 정신에 기생하며 살아간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책을 읽은

펜타브리드의 격월간 뉴스매거진 샤우트가 밝고 푸른 바다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비정기적으로 중요한 이슈를 모아 깜찍한 선물과 함께 당신을 만나겠습니다.

‘?코미디언 비트’ 혹은 ‘영화감독 기타노.’무표정한 남자 코미디언이 느닷없이 상대방에게 독설을 퍼 붇는다. “멍청이는 멍청이다. 발이 느린 놈은 느린 거고, 야구를 아무리 좋아해도 못하는 놈은 연습해도 못한다. 그런 걸 다 알면서, 노력만 하면 누구나 일류가 될 수 있다느니 하는 말들은 다 거짓이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하면 그녀의 옷장을 비울 수 있을까?20세기 초, 나일론으로 대표되는 합성섬유가 발명된다. 그러자 수 천년 동안 이어져 온 ‘옷’에 대한 패러다임은 송두리째 흔들린다. 이전까지 천연소재로 만들었던 옷들은 낡아 헤지면 그 수명이 끝나는 것이었지만, 합성섬유는 성질이 하도 튼튼한지라 어지간해서는 닳지도 찢어지지도 않았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길게 썼다가 모두 지워 버립니다. 대신 ‘만년필’이라는 하루키의 짧은 글 하나를 나누려고 합니다. 사실 그의 문장 말고는 어떤 것으로도 하루키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으니까요. 하루키의 문장을 읽을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음에 감사하면서, ‘꿈처럼 몸에 배어드는 크리에이티브를 파는 펜타브리드’를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