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거리] 마포 늘장
차가운 건물이 빽빽한 공덕은 마포 염리동 소금 길과 족발을 떠올리지만 더 눈이 가는 한 곳, 개인사업자가 아닌 마을 기업이나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건을 사고파는 365일 따듯한 마을 공간인 "지역공동체"를 만나볼 수 있다. LANZ - 란츠 피규어삽 늘장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곳이 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차가운 건물이 빽빽한 공덕은 마포 염리동 소금 길과 족발을 떠올리지만 더 눈이 가는 한 곳, 개인사업자가 아닌 마을 기업이나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건을 사고파는 365일 따듯한 마을 공간인 "지역공동체"를 만나볼 수 있다. LANZ - 란츠 피규어삽 늘장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곳이 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정말 놀고 싶은 날, 재미있는게 당기는 날, 멀리 떠날 필요도 없다.세계 각국의 모든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이태원의 경리단길로 가자 폴란드 그릇 전문점 노바(NOWA)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폴란드 그릇 가게 노바 NOWA 평소에 우리가 볼 수 없는 폴란드 전통 방식의 그릇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해산물이 모이는 곳.펄떡펄떡 살아있는 활어는 물론이고, 전국에서 모여드는 상인들의 경매가 새벽 내내 이어지는 이곳은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기찬 곳이 아닐까요?24시간 환하게 불을 밝힌 가게에는 10월부터 제철인 꽃게, 대하, 전어를 찾는 손님들로 가득합니다.언뜻 보면 온갖 해산물을 뒤섞어서 파는 것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부자 동네’ 중 단연 최고는 아마도 대한민국 재벌들의 저택이 몰려있는 한남동일 것이다. 그러나 한남동을 말할 때 재벌들의 이야기만 나눌 수는 없다. 언론과 방송이 이야기 하지 않는 한남동의 이면에는 다문화와 근현대사,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다.한남동에는 부촌과 빈촌의 생활 문화, 젊은 예술인들의

영등포 사러가시장길에는 양옆에 재래시장의 전통과 중앙통로에 통통튀는 아이디어가 함께 공존하는 장소를 만날 수 있다 헨드메이드 커스터마이징 악세서리 ‘헬로슈가’꼬부랑길의 다양한 물건 중에서도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로 눈길을 끄는 곳이 있다. 어릴 적 가지고 놀던 레고와 귀엽고 아기자기 한 캐릭터가 팔이 아닌 우리의 발목

강남역 근처 바나나앤코가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복잡한 도시와는 약간 동떨어진 듯한 모습의 모플스트릿을 만날 수 있다. 언덕길 모플 스트릿 10개 남짓한 가판이 있는 작은 규모의 프리마켓이지만 개성 있는 물건들을 구경하고 있노라면 한 두 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모플스트릿의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모습은 쌀쌀한 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명랑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명랑시장은 명동역보다는 을지로역에 더 가깝더라고요.명랑시장은 다양한 문화 창작인들의 소통의 공간입니다.돌아다니다 보면 소소한 볼거리와 귀를 즐겁게 해주는 노랫소리로 시장의 활기를 더 해주었답니다. 명랑시장에서는 작은 규모의 길거리 공연무대도 마련되어 있고요. 참가 팀

그 거리로. 펜타브리드가 걸어 갑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이 시각에도, 거리에서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노점상에서 팔고 있는 재미있는 물건에서부터, 기타 하나 들고 공연을 하는 거리의 아티스트들까지. 우리가 눈 여겨 보지 않았던 소소한 이야기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도 거리를 채우고

2014년 청마의 해가 되었습니다. 펜타브리드도 푸른 말처럼 건강한 열 세살이 되었습니다. 열 세살. 조금 삐딱해지고, 반항을 배우며 사춘기와 만나는 나이. 그래서였을 것입니다. 사업계획을 준비하면서 임원들은 이전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꼭 사업계획을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결국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