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PRISM

펜타브리드가 LS e-모빌리티솔루션의 LS e-모빌리티솔루션 웹사이트 구축 파트너로 함께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소개 및 기업 브랜딩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LS일렉트릭의 다양한 사업부분 중 하나였던 EV Realy가 친환경 화두 및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따라 LS e-모빌리티솔루션 사명으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이에 사업소개와 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사이트 구축이 진행되었습니다.

1. 비즈니스 이해를 높이는 브랜딩

LS 일렉트릭의 Tone&Manner을 적용하여 일관된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 유지하였으며
실적용사례 중심으로 핵심 사업과 제품의 우수성을 표현하여 일반 사용자도 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2. 목적을 빠르게, 접근편의성을 높여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도록 메인을 Gate화하여 세부메뉴로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국/영/중 모두 동일한 구조로 일관된 UX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반응형으로 디바이스 및 환경에 구애 없이 콘텐츠와 사이트 접근이 용이합니다.

3. 기업 홍보와 세일즈 활성화

새롭게 출범하는 기업으로써 새로운 기업 정보와 비즈니스 정보를 빠르게 홍보 할 수 있도록 미디어 채널을 마련하였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온라인 문의 기능도 추가하여 세일즈 확장도 가능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착수부터 오픈까지 긴급하고 빠뜻한 일정이었지만 여러 리더님들의 도움으로 큰 리스크 없이 잘 오픈 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기차 분야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LS e-모빌리티솔루션이 전기차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봉윤경 리더 / PM 착수부터 구축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첫 미팅부터 오픈 일정이 픽스된 상황이어서 어떻게 하면 제날짜에 오픈할지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을 함께하지 못했지만 펜타브리더를 가장한 고객사처럼 중간에서 조율하신 장혜진 리더님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리더님들 덕분에 큰이슈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LS e모빌리티솔루션이 전기차부품 분야 글로벌 NO1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겠습니다.

허은영 리더 / Designer 2022년 상반기를 함께한 짧지만 강렬했던 LS e-Mobility Solution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기쁩니다. LS와는 두번째 만남이였는데요, 초기 시안과 다르게 변경되어 아쉽지만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리더님들과 관계자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안 리더 / Designer 변동하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탄생하는 웹사이트를 디자인하는 일은 언제나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부품을 이끌어가는 LS E-mobility Solution이 펜타브리드를 통해 다시 한번 알려지는 의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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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6월 1일 설립된 펜타브리드가 20+1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1년간 수많은 펜타브리더들의 수고와 애정을 통해 지금의 펜타브리드가 있음을 항상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독립적으로 달려온 지난 20년을 뒤로하고 컴투스가족이 된 첫 해, 우리는20+1주년이라 기념합니다. 20+1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뚜껑이즈백 프로젝트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21년부터 펜타브리더들께서 각자 조금씩 모아주신 뚜껑들을 하나하나 색상별로 분리하여 펜타브리드 바로 옆 건물 2층에 새로 생긴 ‘덕분愛 제로 웨이스트 샵’에 기부를 하였습니다. 기부한 병뚜껑들은 월말에 서울환경연합으로 보내져서 예쁜 리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되어 판매된다고 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환경을 위한 활동 기부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약간의 수고를 들여 병뚜껑을 분리해서 버리는 순간순간이 지구의 환경을 살리고 기부활동도하는 보람찬 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 지키기에 앞장서는 펜타브리드가 되겠습니다.




	펜타브리드의 성장엔진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습니다. 4월 신설돼 메타버스/NFT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고도화에 주력했던 BG(Blockchain Biz Group)가 메타버스 마케팅 에이전시-메타브리드(www.metabreed.kr) 멤버십 NFT 전문 에이전시-로얄NFT(www.royalnft.kr)를 오픈하고 고객성공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1. 메타브리드, 메타버스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표준



	메타버스 마케팅을 고려하는 기업의 가장 큰 고민은 1) 단발성 이벤트, 2) 불확실한 성과지표, 3) Gen Z만의 리그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있습니다. 메타브리드 메타버스 마케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 고민의 반대 지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중장기, 지속 운영을 통한 유저 접점 유지, 2) 그치지 않는 이벤트 기획과 팔로워 확보를 통한 data 누적, 3) 월드와 캐릭터에 기업과 고객 페르소나를 반영함으로써 강화되는 아이덴티티가 메타브리드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고유한 아이덴티티는 아이러니하게도 메타버스 밖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한번에 만들어내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말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BTS형 버추얼 인플루언서. 그 관문이 메타브리드 사이트(www.metabreed.kr)가 될 것입니다.

	2. RoyalNFT, NFT Sign On Solution에 기반한 진정한 멤버십 NFT 구축



	보유 IP, 협업 IP를 활용한 NFT의 발행. 지금까지의 NFT 마케팅은 충성고객을 확인하는 수준에서그쳤을 뿐, 신규 고객의 유입과 IP의 확대 재생산에 무력했습니다. 접근 채널도 제각각이라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RoyalNFT는 발행과 판매를 넘어 ‘운영하는 NFT’를 해결책으로 제시합니다. 기업의 정체성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NFT, 보유하고 있으면 혜택이 생기고 보유자 간의 유대감이 생기는 NFT,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갖고 싶은 NFT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NFT의 발행과 거래까지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강력한 NFT 멤버십 서비스가 RoyalNFT(www.royalnft.kr)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3. 브랜드 사이트는 2차, 3차 BM을 예고하는 마중물 누구도 또렷이 말해주지 않는 메타버스/NFT 마케팅의 길. BG는 기꺼이 컨시어지가 되어 기업 고객과 함께하려 합니다. “어디부터 어떻게 손대야 하나요?” 하는 간단한 물음의 답에서부터 “프로젝트의 주요 요소마다 필요한 전문가”를 찾는 요구, 전체 프로세스의 관리까지 펜타브리드가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달에도 새로운 클라이언트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SM C&C T우주패스 서비스 마케팅 운영, GC녹십자 채용 웹사이트 리뉴얼, 비비고 브랜드 캠페인, 신도리코 3D 프린터 퍼포먼스 마케팅, 커피하우스 통합 마케팅 운영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감사를 전하며 소중히 피워낸 싹, 맺고 피고 지지 않을 크리에이티브 꽃을 기대해주세요.






	국내 최대 XR Stage를 보유한 메타버스 콘텐츠 기업 엔피(NP)는 이달 10일 진행된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의 본 행사 연출과 XR(AR) 제작을 맡았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5월 10일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펼쳐졌습니다.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선보인 이번 제20대 대통령 취임행사는 어린이, 청년을 비롯해 온 국민의 꿈을 표현하는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이뤄졌습니다. 엔피는 이번 취임식에서 대통령 표장인 무궁화와 봉황을 XR(AR)로 구현하는 등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엔피 관계자는 “XR 기술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현실과 가상 세계를 통합해서 확장된 현실을 보여주는 뉴테크놀러지”라며 “전 세계로 송출되는 대통령 취임식에서 대표적인 메타버스 신기술로 손꼽히는 XR을 활용해, 메타버스와 5G 이동통신 등 ICT 산업 진흥을 국정과제로 선정한 새 정부의 의지와 IT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래 기사를 통해 상세한 내용이 확인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 뉴스1코리아 https://www.news1.kr/articles/?467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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