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도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넷플릭스 솔로지옥 4가 방영된 후, 출연자들의 직업이 화제가 되었다. 그중 한 명은 ‘공간 디자이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공간 디자이너라니, 인테리어 디자이너랑 같은 걸까? 아니면 더 넓은 개념일까? 더 나아가, 공간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최근 우리는 ‘공간’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디자인 가이드 시스템은 디자인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최근 연합뉴스 프로젝트 중 별도의 디자인 시스템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찾아보았던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포털사이트에서 관심있는 분야를 검색한 후 SNS를 접속하자마자 관련 광고가 바로 노출되는 경험
들이 잦아졌습니다. 순간 “내 정보가 어디까지 공유되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해봤을 텐데요. 한 번 검색했을 뿐인데 이후로도 며칠 동안 같은 브랜드의 광고가 계속해서 따라다니는
현상은 우리가 데이터 추척 환경 속에서 살고 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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