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섬뜩(?)하게 돌아온 삐뿔즈! 할로윈을 맞아 변신한 뿔즈들은 썬더유령, 뷰티마녀 등 총 6종 한세트로 스티커 및 가랜더로 제작됐다.
무섭고 귀여운 삐뿔즈 가랜더는 쌀파(Salon De 5ive) 공간을 장식했다. 또한 원형으로 제작된 스티커가 간식과 커피컵에 부착돼 펜타의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무서운데 귀엽기까지한 할로윈 삐뿔즈, 크리스마스 삐뿔즈도 기대해주세요!
"Trick or Treat!(트릭 오어 트릿!)" 한 달 한번 찾아오는 사우회 간식도 11월 할로윈을 맞아 사탕과 초콜릿으로 준비됐다. 호박이 떠오르는 노란 봉투에 다양한 맛의 막대사탕, 초콜릿을 듬뿍 담아 나눴다. 사옥 엘리베이터에는 과일맛의 카라멜을 담아 오며가며 즐길 수 있게 했다. 사우회 덕에 하루 종일 달달했던 펜타의 할로윈♬
펜타프리즘 371호에서 보기
http://www.pentabreed.com/newsletter/newsletter37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