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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부산으로! 모여라! 광고계의 별들이여! 유야 후루카와(덴츠 Inc, CCO), 로렌 코놀리(BBDO New York, ECD), 등 세계 광고 마케팅 구루들이 부산을 찾았습니다. 바로 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 2014를 심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전시, 세미나, 상영회 및 경연 등 총 3박 4일의 일정에 펜타브리드 AMG 이유진 선임과 오혜선 선임, 한희석 선임과 임완 사원이 함께 참여 했습니다. MC본부 이유진 선임과 IA본부 오혜선 선임은 각각 창의성, 캠페인 집행, 최신 트렌드, 컨슈머 인사이트에 관한 세미나를 참관했고, CR본부 한희석 선임과 IA 본부 임완 사원은 펜타브리드를 대표해 NEW STARS 경연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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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 젊은 별들의 경연! NEW STARS, 크리스탈상 수상! 

언제쯤 광고를 좀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한 2~3년차 정도? 뉴스타즈는 3년차 이하 또는 만 30세 이하 현직 광고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 작품 공모전으로, 제일기획, 이노션 등 국내 인하우스 에이전시는 물론, 덴츠, 하쿠호도 등 일본과 중국에서 직접 참여해 총 25개의 팀이 동일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24시간 내외의 시간 동안 제시된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올해 제시된 미션은 ‘여성화 NUOVO’를 인지도를 늘려 매장을 방문하게 하라’ 또는 ‘명품부츠 Danner의 고급브랜드를 알려라’. 펜타브리드를 대표한 ‘GIANT PEPPER’팀은 ‘Today’s Cinderella’라는 작품으로 당당히 크리스탈상을 수상했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광고대행사로써, 펜타브리드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