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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전 마케팅의 분야를 나눈다면 크게 2가지로 나눴습니다.
ATL / BTL 과거에는 4대 매체를 중심으로 워낙 파급력이 강한 환경이었다 보니, 이렇게 매체 사용 여부에 따라 그 범주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ATL의 가장 큰 특징은 파급력입니다. 과거에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이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온라인, 모바일, SNS 등을 이 범주에도 포함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ATL 매체의 가장 큰 약점은 제품은 알릴 수는 있어도, 그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고객 경험은 전무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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