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기업을 연결시켜주는 마케터,

오늘은 마케터가 필수적으로 가져가야할 기본 덕목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마케터가 가져야 할 주요 자질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나올 수 있는 특성을 다음과 같이 포함합니다.

 

첫 번째, 전략적 사고



 

: 마케터는 기업의 전략적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시장 분석, 경쟁 분석, 목표 설정 등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창의성과 혁신성 


 

: 마케팅은 끊임없는 변화와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찾아야 합니다.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 분석적 사고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 데이터 기반의 접근이 마케터에게 중요합니다. 

 시장 데이터와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통찰을 얻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을 조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 번째, 소통 능력

 


: 마케터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내부 팀과의 협력을 위한 소통 능력도 필수적입니다. 

 

다섯 번째, 고객 중심 접근


: 마케터는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고, 그들의 요구사항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개발해야 합니다.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만족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기업의 목표를 지원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 결과 지향성

: 마케터는 자신의 활동과 전략이 기업의 성과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이해하고, 이에 따라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일곱 번째, 유연성과 적응력

: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마케터는 새로운 도전에 빠르게 대응하고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덜 번째,리더십과 팀워크

: 마케터는 때로는 팀을 이끌어 가며 전략을 실행하고, 때로는 다양한 부서와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과 팀워크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자질을 통해 마케터는 기업의 성장과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출해내는 펜타브리드의 마케터이기 위해선 한두가지에만 특출난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올라운더여야 합니다.

 

그러한 만큼 여러 측면에서 스스로를 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을 메우고자 분주히 노력하는 자세야말로 마케터의 본질적인 덕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말해 부족함이 끼어들 틈 없는 "구르는 돌의 마음가짐" 그것이 제가 바라보는 마케터의 가장 중요한 자질입니다

 

이번 샤우트를 작성하며 마케터로서의 자신을 돌아봤고

일에 빠져 잊고 있었던 마케터의 가장 중요한 자질 역시 상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읽고 계신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해보셨다면 더 기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