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
펜타브리드에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생들이 방문해 기업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그룹 조현진
그룹리더는
학생들을 위해 ‘나는 어떤 유형의 크리에이터인가’를
진단해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심리 테스트를 시작으로,
업계 크리에이티브의 흐름과 펜타브리드의
주요 레퍼런스 사례를 담은 강의를 진행했다. 커뮤니케이션팀은
심리학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기반으로 다방면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길들에 대해 들려주고,
자유로운 Q&A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사옥을 둘러보며 펜타브리드의
다채로운 기업문화를 경험했다.
성신여대 심리학과의 한 학생은 “평소 광고 업계에 관심이 많았지만 우리와는
다른 분야라 생각했다. 그러나심리학
전공이 광고인이
되기에 유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취업 준비를 앞둔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강연과 Q&A
시간을 현직자
분들과 나눌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펜타프리즘 367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