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터스튜디오가 펜타브리드와 함께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X’의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스테이지 X는 고객 1만명을 무료로 초청한 대규모 뮤직페스티벌로 세븐틴, 크러쉬, 에픽하이 등이 무대를 꾸몄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단순히 뮤직페스티벌 홍보를 넘어, 현대모터스튜디오의 브랜드 방향성을 담아 진행했습니다. 라인업 공개도 다양한 퀴즈 이벤트, 가수의 동영상 인사 등으로 차별성을 꾀했으며, 뮤직페스티벌 무대도 실시간으로 SNS에 공유하며 현장 콘텐츠의 확산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