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의 모회사 ‘현실(XR)·메타버스 전문 자회사 '엔피'의 21년 8월 상장에 이어, 위지윅 그룹 2호 상장사 래몽래인의 상장으로 올해에만 그룹 내 두 번째 상장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는
콘텐츠 제작 전문 자회사 래몽래인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모회사 위지윅과 컴투스가 구축한 원천 콘텐츠(IP) 라이브러리 및
자체 개발 IP를 활용해 연간 10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형 제작사로 발돋움할 예정입니다.
위지윅 관계자는 "이번 래몽래인의 상장으로 가치사슬 중심축(위지윅)-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엔피)-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래몽래인)의 세 톱니바퀴가 완성됐다”며 “내년에는 위지윅 그룹 내 빅 스튜디오를 구축해 파이프라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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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12300950576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