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가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일렉트릭 AI그리기대회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펜타브리드에서 기획한 ‘캐스퍼 일렉트릭 AI그리기대회’에서는 요즘 화두인 생성형 AI를 통해 텍스트 입력만으로 누구나 나만의 캐스퍼 일렉트릭을 그려볼 수 있고 그리기 실력이 없더라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미지 Create 영역에서 이미지 Generate로의 확장
이전 캐스퍼 그리기 대회는 참가자들이 홈페이지에서 도안을 다운로드하고, 그리기 툴을 사용해 직접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절차가 번거롭고, 그림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만 유리하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캐스퍼 일렉트릭 AI 그리기 대회를 열어, 누구나 텍스트 입력만으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로써 창작의 장벽을 낮추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평한 대회가 되었습니다. 이미지 Create 영역에서 이미지 Generate로의 확장을 통해, 이제 누구나 창의적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캐스퍼 그리기 대회의 화제성+AI기술 접목=대중 타겟으로의 확장
기존 시즌 1, 시즌 2 캐스퍼 그리기 대회의 화제성을 바탕으로, 이번 캐스퍼 일렉트릭 AI 그리기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에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확장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 참여를 크게 확대하였습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을 통해 캐스퍼 EV의 선도적인 이미지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확장 가능한 펜타브리드의 IP 제너레이터 솔루션
‘캐스퍼 일렉트릭 AI그리기 대회’ 캠페인 오픈과 동시에, 2024 부산 모터쇼 현장에서 캐스퍼 일렉트릭 이벤트 존이 운영 되었습니다. 6일 동안 현장에서 1,164회의 이미지가 생성되었습니다. 펜타브리드의 IP 제너레이터 솔루션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진행 가능한 솔루션으로 이벤트 볼륨을 더 확장 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AI를 활용하여 놀기도 하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중입니다. AI가 단순히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놀이 문화와 인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AI를 이용한 이미지 생성, 음악 작곡, 게임 디자인 등 다양한 활동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 과정에서 AI와의 상호작용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놀이 문화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AI와 함께하는 창작 활동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가능해지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브랜드 이벤트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맞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AI 기술을 접목하여 대중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대회의 화제성과 AI 기술을 결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그 과정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캐스퍼 일렉트릭 AI그리기대회는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7월 21일까지 작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www.casperelectric-aicontest.com/event
W3G 김문겸 팀리더(PM)
이미지 생성AI의 다양성을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방향으로 표현하도록 조율하며 변경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였으나 모두가 만족하는 방향으로 오픈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캐스퍼 일렉트릭AI그리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AI활용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펜타브리드 입사 첫 프로젝트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과 리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W3G 신효진 리더 (AE)
겨울 그리고, 봄을 지나 여름이 되기까지 함께하고 있는 캐스퍼 일렉트릭 AI그리기대회! 진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생해 주신 리더님들 덕분에 잘 오픈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W3G 김가영 리더 (AE)
지난 캐스퍼 그리기 대회들과 달리, 이번 이벤트는 AI 기술을 접목하여 그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변 리더님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AI를 활용한 브랜드 이벤트의 좋은 선례로 남기를 바라며,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