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제조기업 루트로닉에서 XERF가 신규 런칭하게 되어 펜타브리드와 함께
TVC제작, 화보촬영, 온/오프라인 광고까지 진행하였습니다.
1. TVC
울쎄라, 써마지 등 강력한 경쟁사가 있는 상황에서 신규 런칭하는 XERF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품&브랜드의 차별포인트를 발굴하고 이를 소비자언어로 표현하는게 중요했습니다. 하나의 장비로 두 가지 주파수 (6.78MHz와2MHz)를 조합해 피부에 깊게, 넓게 열을 전달하는 제품의 USP를 바탕으로 Shallow-Middie-Depp 3단계의 깊이감을 표현, 외부의 저항에 맞서는 모델의 모습을 통해 브랜드 USP를 소구했습니다.
2. 온/오프라인 광고
1) 유튜브, 네이버, 메타 광고 운영 (5월~12월)
2) 옥외광고, 버스랩핑, 디지털쉘터, 지하철(스크린도어, 디지털사이니지),
와이드 칼라, 트리플파노라마, 디지털포스터, 웨이브전광판 (6월~12월),
제주공항 미디어보드 (11~12월)
3) TV : SBS, SBS PLUS, SBS funE, tvN, ENA 등 (9월~12월)
온, 오프라인에 걸쳐 소비자들의 이동 동선에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는 광고가 집행중입니다.
3. 복잡한 메뉴나 명령어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모델의 모습에 빗대어 브랜드&제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해방감이 소비자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표현되었습니다.
진석만 본부리더 / PM
초반,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방향성을 잡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시간이 지나 점점 원하는 결과물로 다가갔던 과정을 돌이켜보니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좋은 결과물이 나와 보람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학수 본부리더 / CD
많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쉽지 않았습니다.
과정에서의 절망과 고통을 겪었지만, 함께 했던 리더님들과 외주 프로덕션 등 다양한 스텝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또 한 번의 성장의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김영민 팀리더 / AE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프로젝트였지만 무사히 마무리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 기쁩니다.
만족도 높은 영상과 캠페인 그리고 광고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추운 겨울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캠페인 진행하신 모든 리더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현제 팀리더 / AE
생소한 브랜드와 제품, 그리고 녹록치 않은 진행 상황에 따라 여러 부침이 있었지만
좋게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수고하신 많은 리더님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