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스 / 배윤식 대표]
누군가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 이제 시작점에 섰다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을 꿈꾸기 보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멋진 기업을 만드는 것을 꿈꿔야 하는 일인데요.
그래서 내가 혹은 우리가 바라는 점만 생각하지 않고,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하고 비록 예측 하지 못한 상황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 주어진 무언가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새로운 일을 창조하고 협업 해야 하는 일인데요
이런 과정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창업의 묘미를 즐길 수 없겠단 생각이 들어요!
건강한 일을 끈기 있게 할 수 있어?
생각한 것을 현실화 할 수 있어?
하고 싶은 일을 할꺼야?
창업을 하고 3년, 여전히 쉽게는 답을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저런 질문에 "응 그럼" 같은 답을 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스타트업이 먼 미래는 아닐 것 같아요!
그럼 도전해 봐야죠!
[집밥 / 박 인 대표]
자신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서부터 출발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타트업은 본인이 일상속에서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분들이 그 가치를 알아주실 것이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페이스짱 / 방상민 감독]
자신이 모든 해답을 찾으려 하지말고 해답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아닌 다른사람으로 부터 문제가 해결 될 때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 제 1회 샤우트 콘서트 안내
일시 : 2014년 11월 25일 5시 55분에 시작...(30분 전 입장 가능)
장소 : 펜타브리드 빌딩 1층 복합문화공간 Salon de 5ive
교통 및 주차
지하철 - 역삼역 6번 출구에서 약 5~7분
승용차 - 펜타브리드 본사 주차장 및 뒷편 쌍용주차장 이용가능
상세안내 바로가기 : http://bit.ly/1yw3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