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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일.

창립 1주년이 되는 날 부터 펜타브리드의 삶, 일, 꿈, 사랑, 사람이 만들어 내고 있는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전파하고 싶어 창간된 후, 어느새 17년간 8개월, 6,450일을 살아왔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힘이 들어도 한 달에 두 번씩 - 우리의 생각을 나누는 일을 단 한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399번째까지 왔습니다. 샤우트와 펜타프리즘은 이제 우리에겐 역사책이며, 앞으로도 기록될 빈 공책입니다.

400호부터, 공책에 손으로 쓰고, 사진과 이미지로 우리들의 생각을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컨텐츠가 <영상>으로 발행됩니다. 오늘이 된 미래를 아카이빙 하기 시작합니다. 이 일은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 크레상스의 100년 펜타브리드를 이미 디자인 하기 시작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작업입니다. 1월 25일에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당신 앞에 배달될 지령 400호 샤우트를 기대해 주십시오.

하인즈 조 Chief Editor PENTAPOST기사내용 자세히보기 
 

 

펜타프리즘 399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