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낮과 밤이 공평한 하루는 일년에 두 번 뿐이듯,
허다한 사람들중에서 '우리'라고 말할 수 있는 이름은 당신과 나 밖에 없습니다.
당신에게 갑니다. 나에게 오세요
서로 아주 먼 곳에서 부터 출발했지만,
처음부터 '우리'였기 때문에 당신과 나는 만난 것입니다.
당신에게 갑니다. 나에게 오세요.
펜타브리드는 당신과'우리'가되어 함께 동행하고 싶습니다.
펜타브리드에서는 분기별로 그림엽서를 제작하여 PC와 Mobile버전 Wall Paper를 나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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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에서 직접 다운로드 할 경우 버튼 클릭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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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