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Verweile doch, du bist so schon!
- Faust - Johann Wolfgang von Goethe
그립다는 말, 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
보고싶단 말,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언제나 내 옆에서 함께 걷는 사람.
그래서 고맙다는 말 한 번, 못했나 봅니다.
그런 말 하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 있어 준. 언제나 함께 있어 줄.
당신과 머문 일년. 당신과 머물 천년.
계속 걸어 볼까요?
꽃이 피어서 시들 때까지. 그게 천 번이 지날 때까지.
펜타브리드는 당신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펜타브리드에서는 분기별로 그림엽서를 제작하여 PC와 Mobile버전 Wall Paper를 나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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