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은 사람
봄이란 말만으로도 향기가 나고 신선한 기분이 감돈다.
봄의 자연을 마음 곁에 두고 사는 이웃들에게서
배시시 흘러나오는 미소가 편안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봄날 같으면 좋겠다는 말이 생겼나 보다.
SK텔레콤은 봄날 같은 마음으로 한발 더 다가가겠습니다.
펜타브리드에서는 분기별로 그림엽서를 제작하여 PC와 Mobile버전 Wall Paper를 나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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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