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일부터 1박 2일에 걸쳐 호반의 고장 청풍(충북 제천)으로 2012 전사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11주년 워크숍은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의 취지를 실천하는 것과 더불어 임직원 모두가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봉사활동’, ‘학창시절’, ‘자유여행’의 세 가지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부서가 섞인 11개의 팀이 팀 별로
활동하여 평소 만날 기회가 별로 없는 타 부서 사람들과 교류하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날 낮에는 청풍 곳곳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지살펜" 캠페인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고추 말못을 박고, 오디열매를 따는 농촌봉사활동과 함께 청풍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예쁜 벽화를 그리는 벽화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 주민들의 따뜻한 인심에 힘든 벽화작업과
농활이 보람되게 느껴졌습ㄴ;다. 저녁에는 ‘학창시절’을 키워드로
팀 별 코스프레와 호반가요제가 이어져 펜타브리더의 숨겨진 끼를 엿볼 수 잇었으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의 추억의 군것질 장사와 펜타브리드 사내 밴드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둘째 날엔 첫날 획득한 상금을 이용한 팀 별 자유여행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우와 오리백숙, 흑돼지와 해물탕 등 각 팀의 상금 정도를 알 수
있는 만찬 사진이 페이스북 그룹에 계속 올라왔고, 유람선과 모터보트,
번지점프 등 럭셔리한 여행을 즐기는 팀도 많았습니다. 빈부차이(?)는 약~간 있었지만, 아랑곳없이
저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펜타브리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이야기, 조화, 공감, 놀이, 의미"를 모두 담은 이번 워크숍은 펜타브리더 모두에게 지살펜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주고 서로서로 조화롭게 교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펜타브리드만의 즐거운 놀이, 그리고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한 생각과 행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