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벅스, 2016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벅스, 2016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펜타브리드는 'GMF2016' 공식 메인 후원사인 벅스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GMF 2016은 대한민국 최장수 뮤직 페스티벌로서 국내 인디밴드를 주축으로 친환경 컨셉의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연출, 4개 공식 스테이지와 50팀의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쳐 열기를 더했다.

 

펜타브리드 CMG는 메인협찬사인 벅스 테마관을 운영했다. '16년간의 서비스 노하우와 축적된 음원으로 탄생된 고품질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운드'라는 브랜드 컨셉을 행사장 곳곳에 녹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체험을 이끌어 냈다.

 

GMF2016 X 벅스 홍보부스

 

벅스 기술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슈퍼사운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랜드마크적인 브랜드관 설계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끌기에 충분했다. 메인스테이지 주변 '벅스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라는 명칭으로 2층 규모의 부스를 세웠는데, 1층에서는 벅스 주요 서비스와 다이렉트로 연관된 직관적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하며, 2층은 무료 와이파이와 음악 감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캠핑존을 연상시키는 휴식 공간과, 축제를 배경으로 한 포토 부스를 운영했다. 축제 관람 중 벅스의 자리맨을 찾으면 일정 시간 동안 자리를 맡아줘 안심하고 푸드코트나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행사의 편의와 즐거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국내 최초 새로운 미디어 (액션캠 에어볼)실현을 통한 컨버전스 수행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가 되기도 했다.

 

 
 

기민혁 리더

짧은 준비 기간이었지만 밀도있게 구성된 고퀄 프로모션이었단 칭찬을 들으니 보람 2배! 유난히 쌀쌀했던 가을의 끝자락 속에서 함께 열정을 불살라준 리더들 덕분! 또 이렇게 한 계절이 갑니다.

 

정원준 리더

단순 공연 관람 공간이 아닌, 새로운 차원의 축제형 공간을 구현해냈다. 음악 속에서 다양한 즐거움의 순간들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방문자와 스탭 모두가 하나되어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양질의 문화컨텐츠를 창출해 낸 것 같아 짜릿했다.

 

김현준 리더

다양한 음원 사이트 중 벅스가 가장 내세우는 장점들을 모아 오프라인에 있는 그대로 녹여냈다. 친환경과 소풍 컨셉을 지닌 GMF2016의 이미지를 살려 2층 캠핑존과 경품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디테일에 신경 썼는데, 전체와 세부의 퀄리티를 제대로 살린 듯 해 보람 있었다.


조재민 리더

파워풀한 음악 공간에서 치열하게 자기 일에 몰입할 줄 아는 멋진 리더님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즐거웠다. 한정된 시간 동안 이 다채로운 일들이 가능하다는 걸 몸소 보여준 리더님들 정말 짱입니다!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민혁 리더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정원준 리더 - 호스트와 게스트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페스티벌!, 김현준 리더 - 페스티벌의 감동, 이제는 벅스의 슈퍼사운드로 느끼자!, 조재민 리더 -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

 

샤우트 347호

http://www.pentabreed.com/newsletter/newsletter34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