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하반기 통신 시장 가장 치열했던 순간에 펜타브리드가 함께했다.
지난
갤럭시 S8 사전예약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한 유플러스와의 프로젝트는 직전 프로젝트보다 준비기간이 더 짧았고 준비 과정의 호흡이 더 빨랐다.
이에 따라 갤럭시 S8
사전예약 시의 성과를 경험으로 빠른 호흡에 적응할 수 있었고 클라이언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유플러스와
삼성전자가 준비한 소비자 혜택에 펜타브리드가
제안한 사전예약과 매장방문 프로모션 연계 아이디어를 더해 효과적인 프로모션의 진행이 이루어졌다.
같은 기간에 진행되었던 LG
전자의 V30
마케팅과 맞물려 다소 부담감이 생길 수 있었지만 유플러스와
펜타브리드 리더들간의
발 빨랐던 호흡과 서로간의 크로스체크로 웃음으로 끝날 수 있던 프로젝트였다.
이인녕 본부리더
기획과 실행단계까지 TF팀이
밤낮으로 고민이 많았던 프로젝트! 안정적인
오픈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뿌듯.
끝까지 하나되어준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이고슬 리더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역시나 해냈다. 끊임없이
고민하신 유플러스
담당자분들의 열정에 한번, 이를
실행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IX와
XX TF 리더님들께
또 한번! 감탄이
끊이지 않았던 프로젝트다.
박진원
리더
어떤 통신사가 좋을까, 포털사이트
검색창을
전전긍긍하며 고민했던 2년
전의 어느 하루를 떠올렸다. 직접
프로모션을 진행해 보니 ‘유플러스’의
서비스 품질이 좋음을 다시금 깨달았던 시간들.
박동영
리더
하반기 가장 큰 캠페인이었다. 사전예약가입과
매장방문 프로모션을 연속으로 진행해야 하는 이슈가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종료!
펜타프리즘 369호에서 보기
http://www.pentabreed.com/newsletter/newsletter36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