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금요일 오전, 호주 8대 명문 대학 중 하나인 Monash University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교수님과 학생들이 펜타브리드를 방문했다. 교내 최초 해외 디자인 투어를 기획한 황인대 교수는 펜타브리드 출신으로 일본, 부산을 거쳐 서울까지 2주가 넘는 장기 투어를 리드했다.
각자만의 개성이 확실하며 자유로운 표현력을 가진 학생들답게, 커뮤니케이션팀이 안내하는 회사의 철학과 문화, 박태희 대표리더님의 펜타브리드 16년 스토리,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그룹 조현진 ECD님이 들려주신 핫 프로젝트 미니강연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여 주었다. 펜타브리드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일과 삶에 대한 질문과 답변도 거침없이 오갔다. 각 층을 투어하며 만나는 리더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3D 게임존 체험과 탁구 경기, 옥상에서의 여유도 함께 즐겼다. 모나쉬 대학 학생들의 넘치는 호기심과 활기에 펜타브리더들마저 더불어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
*펜타브리드 투어가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화 시키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