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가 다시 시작합니다. 
남산 시대, 언주역 시대를 거쳐 신논현역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이번달 3월 새롭게 이전을 마쳤습니다.

 

올해 창립 17주년을 맞아 
슬로건 'CreSSance(크레상스)'를 제시한 펜타브리드는 
이제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힘찬 걸음을 내딛습니다.

17년 역사가 이어지는 공간
새로운 시대 크레상스로 도약할 공간
신논현 펜타타워, 여기는 펜타브리드입니다.

 

시대를 연다! 다시, 펜타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