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혼합 현실) 콘텐츠 대표기업 ’엔피’와 디지털 마케팅 기업 ‘펜타브리드’가 손을 잡고
버추얼 인플루언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버추얼 인플루언서’란 '가상'을 뜻하는 단어 'Virtual'과 큰 영향력을 지니는 사람'을 의미하는
'Influencer'의 결합으로, 가상인간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 해외에선 이러한 가상 인간들이 맹활약하며,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으며,
버추얼 인플루언서 시장이 메타버스 열풍과 맞물려 5년 내 세계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인간 인플루언서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앞장서서 세계관까지 갖춘 국내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만들기위한
엔피의 XR사업역량과 디지털 마케팅 노하우가 합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