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펜타브리드와 함께 일회용품 없는 커피생활을 위한 ‘투고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는 강남역 M스퀘어에서 첫 번째 ‘투고텀블러 무빙카페’가 오픈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락앤락 투고텀블러 무빙카페에서는 의미있고 재미있는 기부활동 퍼네이션(funation)이 진행되었습니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캠페인 공간에 마련된 키오스크에서 기부금 1,000원을 결제하면 오염된 바다가 해양생물이 가득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 영상으로 변경됩니다.
이후 참여자가 원하는 음료를 고르고, 출력된 친환경 영수증을 무빙 카페에 제시하면 민트색 락앤락 텀블러에 담긴 커피 또는 티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포토존이 있는 캠페인 공간에서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캠페인 한정 수량의 친환경 소재의 텀블러백도 증정합니다. 락앤락과 함께 만드는 일회용품없는 커피생활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참여자의 높은 반응을 끌어내었습니다.
투고텀블러 캠페인 무빙카페는 6월 15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어울림 광장, 22일에는 건대 커먼그라운드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동시에 온라인으로도 다양한 Native AD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SNS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모든 수익금은 국제환경보전기관에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