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 뉴스레터 샤우트 416호 발행~! 과
동시에 이벤트 진행합니다
영국 켄트대학교 연구진들의 리서치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적었다고 해요.
이상과 혁신을 세상에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들.
죽음이라는 현실적인 상황을 초월하는 업을 하고 있기에 그런 걸까요?
그래서인지 크리에이터들은
죽음 이후에 무언가를 세상에 남기곤 합니다.
단순한 업적 이상의 어떤 영향력을요.
마음도 몸도 다독다독하는 가을을 맞아
샤우트가 선정한 도서 '죽음의 에티켓'
타임즈가 선정한 올해 꼭 읽어야 할 책인데요,
우리나라에는 올해 9월 갓 발간이 되었습니다.
죽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지금의 삶을 더 찬란하고 크리에이티브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담았습니다.
도서증정이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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