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메타버스 마케팅
출처 : 제페토 트와이스 티저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일과 생활, 놀이, 문화, 전시에 이르기까지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메타버스 세상 속에서 즐기는 MZ 세대들은 다양한 놀이와 참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합니다.
유저라면 누구나 직접 생산과 유통,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한 가상세계 플랫폼 내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홍보 대사로서 자발적으로 브랜딩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활용하여 MZ 세대를 끌어들이고 팬덤을 확보하기 위하여 많은 기업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들어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MZ 세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메타버스 마케팅 유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 갖고자 합니다.
1. Z세대의 흥미를 사로잡는 게이미피케이션 월드형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 공간인 월드에서 유저들과 함께 게임과 퀘스트를 달성하고 얻은 아이템 보상으로 가상 캐릭터에 직접 착용해 보기도 하는 등 게이미피케이션의 액티비티 요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MZ 세대를 주축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가상현실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이 가능합니다.
2. 오프라인 방문 유도형
현실 세계의 사회 경제적 활동이 메타버스 세계로 확대되었으며, 신규 맵 오픈 기념으로 여러 기업에서는 최근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데요. 메타버스 세계에서 획득한 제품 교환권이나 할인권 제공으로 오프라인 매장으로 방문 될 수 있게끔 유도하고 있습니다.
3. MZ세대 식 팬덤 형성
블랙핑크는 글로벌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인 제페토와 손을 잡고 'Ice Cream' 퍼포먼스 비디오를 내놓았고, 세계 최초의 버추얼 팬사인회를 진행하였으며 5천만 명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게임을 통해 티켓을 모으면 버추얼 캐릭터 멤버들과 만날 수 있고 사인은 물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4. MZ 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놀이형
기업 홍보도 하면서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와 동시에 브랜드 홍보가 가능한 방법으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형 이벤트형입니다.
틀린 그림 찾기, 디즈니 프린세스 테스트, 행복 테스트, 코디 놀이, 랜선 여행 등 MZ 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놀이 문화가 형성 되어 있습니다.
5. 자발적 참여를 형성하는 챌린지형
Z세대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페토 소식과 트렌드를 60초짜리 뉴스 동영상으로 완성하는 제페토 기자 챌린지는 60초 뉴스 공모전으로 2주 만에 165개 영상이 출품되었으며 메타버스 플랫폼 내 편집 기능과 아이템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메타버스 문화에 맞추어 이색적인 디지털 협업 마케팅으로 미래 잠재 고객인 Z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는 메타브리드에서는 메타버스 속 브랜드들이 시도하지 않은 MZ세대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메타버스 마케팅 시도를 통해 성공적인 케이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에 따른 특성을 파악하여, 그 속에서 유저들의 참여와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적인 메타버스 마케팅이 메타브리드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서둘러 문의하시고, 초기에 진입하여MZ 세대 팬덤을 형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하여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MZ 세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메타버스 마케팅
https://blog.naver.com/webchina1/22287367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