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Circle …

나다움의 정체성을 찾아서…

 

2001년 6월 1일생 중학교 1학년 사춘기의 펜타브리드 청소년은 이제 곧…

어마무시한 중2병을 앓기 시작한다…

대우주론과 동굴론, 질풍노도와 미래삶, 자기애와 친구…

어떻게 사유하고 발견하고 협력하여 연결할 것인가…

 

나다움을 발견하고 스스로 인지하는 것은 호구책을 넘어선 행복한 삶의 조건…

그 모든 상황을 존재하게 하는 근원적인 힘…

나는 왜 이 일을 하며, 왜 펜타브리드에 근무를 하는가…

그 왜를 통해 나는 펜타브리드에서 어떻게와 무엇을 주고받을 것인가…

 

베르사체(메듀사=치명적 아름다움)

디즈니(원더랜드=환상적 재미)

펜타브리드(?  ?  ?=?  ?  ?)

나자신(?  ?  ?=?  ?  ?)

 

가장 펜타브리드다운 진일보를 위해 small start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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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