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크리에이티브에 집중할까요?

돈을 벌기 위해서? 경력을 쌓고 유명해지기 위해서?

그것이 펜타브리드의 과정일 수는 있지만,

목적은 아닐 것입니다.  

 

임팩트 비즈니스(Impact Business)
CSR을 넘어선 사회적 공유가치창출(CSV)
도덕적 경제활동을 통한 공감형 착한 비즈니스,

펜타브리더들이 먼저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는 그래서 시작되었습니다.

 


Sharing / 나눔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
Heritage / 시대를 넘어 오래되어도 가치가 상승되는 것
Upcycling  / 버림받지 않고 재탄생되어 가치있는 것

Sustainability  /  지속가능하기에 가치를 더하는 것
Humanity  / 선한 인류애로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단순한 기부를 벗어나 
기업의 경제활동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와 이전보다 더 살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를 이루어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펜타브리드가 이 시대 앞에서 지향해야 할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더하려고 합니다.

 

 

 

 

<되돌아보기>

 

 

 

 

 

펜타브리드 2013 전사워크숍 "정선에 情을 그리다"


통합광고마케팅대행사(주)펜타브리드가 지난 6월 14일, 15일 양일간 강원도 정선으로 2013 전사워크숍을 다녀왔다.

2013년 전사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기분 좋은 워크숍 시즌2’로 재능기부에 중점을 두고 벽화봉사와 자유여행의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강원도 정선 고한초등학교에 직원들이 함께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2012년에 이어 진행된 펜타브리드의 두 번째 벽화봉사는, 지그재그로 올라가며 고한초등학교 전면에 펼쳐진 벽에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려넣는 것이었다.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라 워크숍 전부터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들을 고민하게 했지만, 장장 6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벽화가 완성되었다. 워크숍 후에 고한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내온 감사 편지는 펜타브리더의 노력을 보람되게 했다.

 

 

 

둘째 날 일정은 전날의 고단함을 씻어주는 아름다운 정선 자유여행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숍 사전 미션과 기차를 타고 오면서 수행한 다양한 미션을 통해 얻은 상금으로 조별로 각기 원하는 여행을 하도록 했다. 숙소였던 하이원 리조트 내에 다양한 시설을 즐기는 조부터, 렌터카를 빌려 멀리 삼척과 정선에서 관광을 즐기는 조까지 저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펜타브리드의 사회공헌 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의 실천을 담은 이번 워크숍은 펜타브리더 모두에게 두 해째 진행 중인 지살펜의 의미를 되새겨주고, 능동적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하게 한 시간이었다. 또한, 타부서와의 활발한 교류로 좀 더 넓고 탄탄한 동료애를 갖게 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펜타브리드다운 사회공헌, 펜타브리드다운 워크숍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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