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년째.
제법 먼 길을 걸어온 펜타브리드는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길을 걸었을까?
우리는 옳은 길을 걸었으며,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과연 옳은 방향일까?
방향이 아닌 속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2009년의 펜타브리드는 새롭게 도약하는 비젼으로
THE PENTABREED’S WAY 를 공유하였습니다.
‘THE PENTABREED’S WAY’는 우리가 일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우리가 펜타브리더여야 하는 당위성을 알도록
펜타브리드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가이드입니다.
Lead by Example 이라는 슬로건 아래, THE PENTABREED’S WAY’4대 실행가치는 다음과 같다.
ㆍ혁신
TMDTism _PentaBreeder with TMDTism
=Tomorrow Must Differentiate Today!
- 매일 매일 신선한 자극으로 시작하고 놀랄만한 아이디어가 일상화되어 실행으로 옮겨져야 한다.
ㆍ고객지향
PentaBreeder with Hospitality & Relations
-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고객의 욕구를 앞지르며, 고객대응이 아닌 고객 선응의 Feedforwarding을 통해 펜타브리드와 펜타브리더를 멋지게 각인시켜야 한다.
ㆍ열정
PentaBreeder with Passion & Happiness
- 업무의 관행을 바꾸어야 한다. 기존의 방식은 이제 그만! 언젠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하는 것이어야 한다. 지속적이고 일관된 업무관행을 능가 할 수 있는 천재성은 없다.
ㆍ개척
PentaBreeder with Change & Extension
- 기존의 고객의 생각하지 말고, 기성의 시장만을 고집하지 않는 매출처에 대한 새로운 발상으로 시각을 바꾸고 확장한다.
2009 THE PENTABREED’S WAY는 새로운 실천 목표로 가치체계를 공유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열렬한(ENTHUSIASM)마음과 독창적인(UNIQUE) 사고로
펜타브리드만의 스타일을 찾아가 CROSSMEDIA 최강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되돌아보기>
펜타브리드 야구단 - 펜타블루스 창단 기념 첫 경기
지난 6월 26일 펜타브리드의 17명의 선수단 및 서포터즈로 구성된
펜타블루스 야구단이 결성됨을 알리는 첫 경기를 중앙대학 야구 경기장에서
인크루트의 야구팀 퓨처와의 친선 시합으로 진행하였다.
펜타블루스 야구단은 김덕준 감독님 이하 18명의 야구 경력의 펜타브리더로 구성된 야구단으로
업무 후 또는 주말아침 따로 모여 연세대학교, 한강 등에서 꾸준히 연습하며
첫 경기에 대한 의지를 가지며 창단되었다.
펜타브리드 네이밍 공모를 통해 치열한 경쟁작들 중 펜타블루스로 선정되었으며
당선자인 조원제 선임은 펜브리드만의 기업컬러인 펜타블루의 이름을 응용해 만들었으며
펜타브리드의 무한한 에너지와 열정을 표현한 것으로 컬러와 이미지를 상징화 하였다고 밝혔다.
펜타블루스의 이번 경기는 창단 후 첫 경기라는데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더불어 업무로 지쳐있는 심신을 위로하며 주말의 가족들과 함께 응원하며 운동으로
단합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였다.
첫 경기를 마친 후 다음 경기 일정으로 체력훈련 및 식단조절을 통해 다음 경기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