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ting edge 펜타브리더가 공유하는 최고의 생일

 

펜타브리드는 최근 모든 직급호칭을 ‘리더로’ 단일화했다.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세상에 강렬한 감동과 영향력을 전하는 ‘임팩티브컴퍼니’의 비전에 따라 전 직원이 자신의 삶을 주도하고,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임팩터(IMPACTER))가 되기를 바라는 CEO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하루 아침에 모두 리더가 된 펜타브리더들에게 ‘내가 생각하는 리더 중의 리더’ 혹은 ‘내가 되고 싶은 리더’에 대해 물었다.

 

 

 

치어리더

용감하게 앞장서는 사람

리더 중 최고의 리더는, 갓 세상에 태어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무리들을 자기도 어리지만 용감히 앞서서 이끌어가는 '치어리더'가 아닐까? 어리다고, 연차가 낮다고 기죽지 않으며 동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앞장서는 ‘치어리더’들이 펜타브리드의 미래가 아닐지…

 

책임지는 리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기본
‘비전’에 생각의 초점을 맞추고, 한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소통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늘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피고 뚜렷한 목표를 향해 ‘바로 저기야!’를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오늘도 파이팅을 외친다.

 

비전으로 소통

명료한 방향성과 소통력 발휘

정답이 없는 세상 속 우리는 나만의 답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절대적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맡은 바를 회피하거나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당당히 받아들이는 리더.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키며 더불어 단체를 성장시키는 리더가 되기를 꿈꾼다.

 

우리는 리더

We are the Leader

We are the Leader는 전설적 락 그룹 Queen의 대표곡 we are the champion을 인용한 문장이다. 리더는 단순히 중심을 잡고 누군가를 책임지거나 이끄는 특정 인물이 아닌, 스스로가 가진 재능으로 세상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키고 있는 우리 모두는 이미 리더였고 리더이고 리더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 그 이상의 가치

보이는 것 너머의 가치 추구

서양 속담에 ‘사람이 빵만 구하면 빵도 얻지 못하지만 빵 이상의 것을 추구하면 빵은 저절로 얻어진다.’는 말이 있다. 진정한 리더란 성공 그 이상의 가치를 제시해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아닐까? 아무것도 잃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얻는 가치를 추구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오늘도 나를 열심히 갈고 닦는다.

 

 

 

 

 

Cutting Edge 펜타브리더가 공유하는 리더 중의 리더 윤민혁 LEADER 이정은 LEADER 손호연 LEADER 봉윤경 LEADER 정현택 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