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전문회사 펜타브리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 운영사 어헤드코리아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 모색에 나선다고 지난 4월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픽에서 글로벌 팬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용자 소통과 이벤트 참여 열기를 마케팅에 적용하고 확산하기 위해 체결됐다. 유픽은 지난해 11월 론칭한 이후 급성장해 글로벌 130만 명의 한류 팬을 이용자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지속해서 빠르게 늘고 있다.
유픽 운영사 어헤드코리아는 방송사, 엔터테인먼트사, 언론매체 등 다양한 채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협력 마케팅의 범위는 더욱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가진 협력사 자원 및 정보 교류 ▲마케팅 협력사업
발굴 ▲주요 프로젝트 공동 참여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펜타브리드 웹3 그룹 배제협 이사는 “자사가 운영 중인 웹3 긱 이코노미 플랫폼 ‘긱허브’의 이름으로 협약을 맺은 만큼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뿐만 아니라 팬덤을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영역에서도 유의미한 창작자 발굴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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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타트업투데이 https://www.startup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46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