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민혁 책임 | 전민호 선임 | 신예림 사원 | 한동수 사원 |
기민혁 책임
오랜 프로젝트 기간에 휴일도 반납하고 철야를 밥 먹듯 하면서 지치기도 했지만, 꿋꿋하게 믿고 따라와준 TF에 너무 감사하다. 청담동에 오픈한 여행라이브러리 현장을 가는 매 순간 가슴 벅차고 뿌듯하다.
전민호 선임
현대카드를 정의하는 디자인의 출발은 단순히 메트로인가? 라는 의문점에서 시작했던 것 같다. 시각적인 아름다움만이 아닌 디자인의 철학과 논리를 연구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신예림 사원
많은 작업을 한 번에 진행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갔다. 순간순간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잘 이끌어주신 기민혁 책임님과 전민호 선임님 덕분에 마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한동수 사원
이번 프로젝트의 중점사항은 Kiosk 화면과 DID의 매칭이라고 생각한다. 테마별로 설정된 여행 루트를 시간 혹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이동하도록 구현했는데, 웹사이트 구축과는 또 다른 흥미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