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현 책임 | 이도현 사원 | 이파랑 선임 | 백철호 선임 |
임승현 책임
야외촬영을 해야 하는데 비가 내렸다. 언제 멈출지 몰라 초긴장 상태… 다행히 오후 늦게 1시간가량 비가 멈췄고, 야외 씬을 촬영할 수 있었다!
이도현 사원
모델 경험이 없는 아이의 촬영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한지민 씨 실제 조카의 등장에 걱정이 앞섰다. 후보 모델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워낙 잘 해줘서 촬영을 잘 마쳤다^^
이파랑 선임
광고주로부터 자세한 가이드 콘티가 넘어왔다. 제한된 구성 안에서 더욱 완성도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뽑아내야 했는데, 구석구석 디테일을 살려 클라이언트의 OK사인을 받아냈다. 즐겁다.
백철호 선임
어떻게 하면 한지민 씨를 더 예쁘게, 제품 정보가 더 정확히 나올지 고민했다. 새로운 브랜드의 아이데이션은 기존 브랜드보다 힘든 작업이지만, 좋은 작품이 나와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