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가 신논현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오감 중심의 브랜딩이었던 명동사옥, 오감을 넘어 육감으로 나아가는 역삼사옥을 거쳐 크리에이티브의 부활, 크레상스를 선언한 펜타의 또다른 진화다.
신논현 신사옥 펜타타워 곳곳은 펜타브리드 아이덴티티를 잘 녹인 인테리어 디자인이 돋보인다.
펜타브리드는 크레상스 시대를 맞아 숫자와 각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자재로 크리에이티브를 변화시키는 펜타브리드의 진화를 픽토그램과 도형, 글귀로 제작했다. 해당 디자인들은 회의실, 출력실 등 업무공간뿐 아니라 헬스키핑, 여자휴게실 등 휴식공간에도 모두 담겼다. 둘러보는 것 만으로 직관적으로 펜타브리드의 아이덴티티를 체감할 수 있게 한 것!
5층 문예부흥혁명 르네상스 시대에서부터 4층 산업혁명 기술문명시대, 3층 대중문화혁명 매스미디어시대, 2층 정보화혁명 컴퓨팅시대, 1층 4차산업혁명 초연결시대에 이르기까지! 오감과 육감의 시대를 넘어 한걸음 더 진화한 펜타브리드, 신논현 펜타타워에서 펜타브리드를 만나보세요!
펜타프리즘 381호에서 보기
http://www.pentabreed.com/newsletter/newsletter38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