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T - 크로스미디어를 외치다


펜타브리드 광고’ 하면 떠오르는 직원모델 광고의 시작 시리즈입니다.

‘SHOUT ? 크로스미디어를 외치다 라는 헤드카피를 뒷받침하는 표현을 위해 직원들이 소리치고 외치는 역동적인 클로즈업 컷을 직접 촬영해서 진행서브 텍스트를 최대한 배제하고 이미지의 임팩트에 중점을 둔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