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
2012년부터 시작한 지살펜 활동을 주제로 한 광고 시리즈 입니다.
펜타브리드 각 사업본부의 지구살리기 실천내용을 통해 지살펜을 알리고, 그런
활동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스토리 카피를 통해 풀어내 다양한 사회공헌 방법을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직원 모델 방향을 유지하며, 해당 본부 중 1명의 직원을 모델로 기용, 기부 내용을 표현하는 소품을 시각적 요소로 사용했습니다. 역대 펜타브리드 광고 중 가장 심플한 스타일의 광고로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