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 MOVEMENT
기존에 진행하던 기업 ‘브랜딩 타깃’ 광고에서 다시금 사업영역을 어필하는 ‘클라이언트 타깃’ 광고를 시도했습니다.
전문지 위주로 집행되던 것에서 벗어나 경영지나 경제지에서의 집행을 시도한 초기인 만큼, 기존과는 다른 스타일로 접근했습니다. 2014년 기업 비전인 CROSS MOVEMENT를 바탕에 두고 각 사업영역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되, 사로잡다, 휘어잡다 등 해당 사업영역을 ‘잡는’ 느낌을 표현하는 유니크한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