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 육감 - Beyond Six Sence
오감을 넘어 육감적인 펜타브리드가
온다
헤드카피는 ‘육감적 육감’으로, 영문으로는 Beyond Six Sence로 잡아 펜타브리드가 외쳐온
‘오감’을 넘어서 더욱 새로운 펜타브리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풀어냈습니다.
나를 넘어서 내 안의 또다른 나, 새로운 나를 더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Glamorous Idea, Delicious Creative 등 서로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와 주제어를 매워 선정, 그에 맞게 직원 모델의 평범한 모습과 반전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활용했습니다.
펜타브리드 역대 광고 중 가장 강렬하고 ‘쎈’ 광고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