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 육감 - boundary crosser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
자신만의 여섯번째 감각을
가진 펜타브리더를 모델로 진행한 광고입니다.
업무 외적으로도 자신만의
전문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펜타브리더를 통해 재능있고 끼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펜타브리드를 보여주고, 그와
함께 자연스러운 직무도 노출하고자 했습니다.
모델의 여섯번째 감각(재능)을 표현하는 오브제를 소품으로 사용하고, 캘리그래피로 스토리 카피를 전면에 배치해 직원 모델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광고입니다.
게임 국내래더 2위 출신 디자이너, 카레이싱 출전 경험을 가진 AE, 댄서 출신 기획자, 뮤지션 겸업 디자이너, 전문 체리피커인 마케팅 기획자 등 실제 흥미로운 감각을 가진 펜타브리더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