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의 ‘Story Doing Platform’ 펜타포스트 오픈
“섹시하고 기품있게 간지나며, 남다르게 육감적인데다가,
낯설고 삐딱하지만 엣지가 있는 매우 수상한 Story Doing Platform” 을 만들어 봅시다.
펜타포스트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펜타포스트는 기업 소개를 위한 일반적인 웹사이트가 아닙니다.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매체로, 펜타브리드는 그것을 ‘Story Doing Platform’이라고 부릅니다. 기존 광고대행사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매체형 참여 플랫폼’의 제작은 펜타브리드를 궁금해하는 사람들과 업무제휴를 요청하는 클라이언트에게 펜타브리드만의 특별한 크리에이티브/기업소개/기업문화/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함께 이야기(소통)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널리 확산 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펜타포스트는 “Story Doing Platform” 입니다.
또한, 새로운 대안적 디지털 매체이기도 합니다.
펜타포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는 ‘기획/디자인/퍼블리싱/개발’의 수고스러움을 덜어내는 블로그 형태의 포스팅과 SNS퍼가기/댓글를 통한 이야기의 확산입니다. 운영자는 쉽게 운영할 수 있고 방문자 역시 제공되는 콘텐츠를 읽는 것에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급자와 사용자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낸 것이 핵심입니다. 그런 점에서 펜타포스트는 만들어진 사이트가 아닌, 항상 진화하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펜타포스트는 소수의 지정된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펜타브리더와 참여자가 함께 크리에이티브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Personal Creative가 아닌 Group Genius’(창조적 협력)을 지향합니다.
펜타포스트는 변화가 아닌 진화. 소개가 아닌 소통. 미색이 아닌 검색.
Personal Creative가 아닌 160명 펜타브리더들의 Group Genious를 경험하는
이야기 가득한 “Story Doing Platform” 입니다.
펜타포스트에는 새로운 생각, 남다른 감각, 독특한 시각, 본질의 자각, 나만의 각각.
45도의 예각에서 시작되어, 다른 사고로 바라보며 완성되어지는 펜타브리드만의
삐딱한 오각뿔 크리에이티브가 있습니다.
펜타브리드의 특별한 생각들, 펜타브리드의 특별한 결과물.
무엇보다 더욱 소중한 펜타브리드의 특별하고 특별한 사람들.
간지 좀 나는 회사 펜타브리드의 이야기가 펜타포스트에는 가득합니다.
펜타브리드가 만들면 특별하다고 하십니다. 펜타브리드라면 믿을 수 있다고도 말씀하십니다.
펜타브리드가 또 한번의 남다른 진화를 시작하였습니다.
펜타포스트는 남 다르고 독특한 펜타브리더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Story Doing Platform’입니다.
내일을 향해 이미 시작된 크고 건강한 호흡과 걸음.
펜타브리드가 펜타포스트에서 당신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입니다.
펜타포스트가 당신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치장된 겉모습이 아니라,
포장 안에 감춰져 있는 단련된 건강한 몸과 혈관을 타고 흐르는
펜타브리더들의 뜨거운 푸른 피입니다.
바다를 닮은 펜타브리드의 푸른 감각과,
크리에이티브를 향한 펜타브리더의 뾰족한 열정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의 바다.
“Story Doing Platform” 펜타포스트 입니다.
펜타포스트는 시각적으로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정보와 이야기가 더욱 섹시한 - 미색이 아니라 검색에 최적화된 플랫폼입니다.
펜타포스트는 이제껏 존재하지 않았던 조금 다른 '무엇'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Story Doing Platform'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