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17년. 걸어갈 83년. D- 30,099
170년이라는 시간을 이겨온 카메라처럼
우리 세대가 퇴장하여도 펜타브리드는 다음세대, 또 그 다음 세대들에 의해
전차처럼 계속 전진해야 하기에
100년후에도 '펜타브리더'라고 불리울 후배들에게
30,099일이 남은 100년의 펜타브리드를
이미 디자인한 선배들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오늘, 우리는 이 기록을 남깁니다.
Founder, Visionary 박태희
& 1st Ledership of PE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