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선임 | 김성문 선임 | 김수정 책임 | 이태규 선임 |
김희수 선임
개발 당시 현업 담당자의 수정요청이 너무 많아서 웹 서비스를 시작도 하기 전에 지레 겁을 먹었지만, 웹은 다행히 무탈하게 넘어갔네요.
김성문 선임
시작부터 애로사항이 많아서 힘겹게 진행했지만, 고객사 대표님의 ‘매우 만족’이라는 평과 서비스에 대한 좋은 결과가 끊이질 않아 큰 보람을 느낍니다.
김수정 책임
노래 어플이라서 테스트를 위해 노래를 불러야 했습니다. 사무실에선 도저히 할 수 없어서, 회의실에 숨어 흥얼거리면서 테스트한 기억이 나네요.
이태규 선임
끝없는 수정사항과 전화통에 불난 듯 걸려오는 전화에 괴로울 때도 잦았지만… 히든 싱어 본방에서 전현무 아나운서가 직접 카루소를 소개하는 장면을 본 후,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마법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