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크리에이티브는 여러 말이 필요 없다.
수백 마디의 말보다 간결하지만 임팩트 있는 비주얼이 훨씬 더 메시지를 잘 전달한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감동을 주며 생각의 전환까지 불러일으키는 크리에이티브 말이다. 그게 브랜드의 파워고, 본질에 닿은 크리에이티브! 우리는 그걸 발견하기 위해 일하는 크리에이터다.
사고를 직접 경험한 이들이 직접 인간표지판이 되어 봄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워준
상하이 제너럴 모터스 buick의 ‘Human Traffic Sign’. Campaign
(이 캠페인 기간 동안 교통사고가 50%나 감소하였다.)
붙이자 마자 뜯는다. 배송이 빠름을 강조한 DHL의 광고
디지털 중독에 의한 가족간 소통 단절을 표현한 중국심양센터 공익광고
언제나 크리에이티브한 영국의 세계적인 콘돔회사 Durex 광고
광고디자이너 이재석의 평화반전 캠페인 포스터 ‘뿌린대로 거두리라’
비틀어져 있는 캔디를 빨리 풀어주고 싶은 스위스 RICOLA 캔디 광고.
<이미지 출처 : pinterest.com / blog.naver.com/stussy9505 / 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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