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펜타브리드가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할 '펜타루프탑 치맥파티'를 열었다.
'펜타루프탑 치맥파티'는 중복인 27일 금요일 오후 4시, 이른 퇴근과 함께 시작했다. 다양한 종류의 바삭한 치킨, 아이스 버켓에 담긴 시원한 맥주, 상큼한 과일과 마른 안주가 무한대로 제공됐다. 더운 날씨에도 치맥파티 내내 흐르는 흥겨운 음악은 여름날의 즐거움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참석한 이수정 리더는 "무더위에 건강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었는데, 이번 치맥파티 덕분에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