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rnative Thingking
2005년, 펜타브리드는 ‘Alternative Thingking’ 모토아래
쇼핑카트(고개중심의 사고), 요요(발상의 전환), 키보드(다양성의
인정), 지퍼(통찰력), 아이스크림(아이디어의 확장), 선풍기(아이디어의
조합), 시계(트렌드), 칫솔(시너지), 앨범(변화), 실(통합), 타블렛과 4B 연필(조화) 등 11가지 사물과 연계하여 경영철학을 전달했습니다.
‘Alternative Thingking’ 펜타브리드가 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를 선택한 이유이며 다매체시대에 통합 비주얼 전략을 세운 원동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