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9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는 얼마나 성장했는지.
심장과 다리는 얼마나 튼튼해졌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펜타브리드는 소리를 질러보기로 했습니다.
나라고.
우리라고.
여기있다고.
들리냐고.
힘껏.
있는 힘껏 목청이 찢어지도록.
소리 질렀습니다. Shout.
크로스미디어! 라고.
펜타브리드! 라고.
아.아. 들리나, 오버?
<되돌아보기>
펜타브리드, 샤우트 지령 200호를 맞아 메인 사이트 리뉴얼
크로스미디어 통합마케팅 에이젼시 ㈜펜타브리드의 공식 뉴스레터인 SHOUT의
메인 사이트 리뉴얼을 지령 200호에 발맞추어 지난4월 26일 오픈 하였다.
7년만에 리뉴얼 작업이었으며 메인 페이지 오픈시 인터렉티브한 영상 이미지와 함께
썸네일 아이콘과 매월 바뀌는 기업광고 이미지에 모션을 주어 공간감을 표현 하고자 하였다.
펜타브리드는 매월 기업광고에 보여지는 CROSSMEDIA & SHOUT 비주얼을 직원들이
모델로 촬영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SHOUT는 사내 프로젝트 및 기업소식과 업계소식 및
마케팅 컬럼 및 인터뷰로 구성되어 펜타브리드의 홍보 및 소통의 창구역활을 하고 있는 매체로
매월 2회 발행된다. 메인 리뉴얼과 더불어 컨텐츠 강화 및 개발 및 서비스의 고도화를 반영한
뉴스레터의 개편도 진행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