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현 책임 | 이도현 사원 | 이파랑 선임 | 정지흥 선임 |
임승현 책임
서울과 브라질, 서울과 일본을 실시간 연결해서 응원 대결을 펼칠 수 있었는데, 스케줄이 변동되는 현지 사정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다음 캠페인에는 하나가 된 전 세계를 기대해 본다.
이도현 사원
코엑스와 홍대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다. 직장인이 많은 코엑스는 다소 차분했다면, 홍대의 응원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고 열정적이었다!
이파랑 선임
상상했던 그림이 실행되었다! 두 지역의 사람들이 스크린을 통해 한 목소리로 응원하고 함께하는 모습이 기분 좋았다.
정지흥 선임
고정 IP가 아닌 유동 IP로 이원화 중계를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벤트 하루 전에 현장 점검 및 개발 부분 리허설까지 꼼꼼하게 진행해서 잘 마칠 수 있었다.